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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를 배워, 무역 현장으로(18학번 정O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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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학과 2026-06-15 00:00

이름: 정ㅇ기

졸업연도: 2024년

회사명: 삼양상역

주요 업무 내용: 중국 제조업체 발굴, 견적 요청 및 발주, 출고 전 현장 검사 및 통역, 포워딩 업체 선정, 선적 서류 확인, 수입 통관, 국내 운송 및 최종 납품까지 수입 관련 제반 업무

나의 취업 준비

 

중국어를 전공하면서 국제통상을 복수전공하여 어학 능력과 무역 관련 지식을 함께 쌓았습니다. 중국어 학습은 중국 제조업체와 소통하는 데 바탕이 되었고, 국제통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은 무역 업무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공이 빛난 순간

 

대학에서 배운 중국어로 중국 제조업체와 직접 소통하고, 국내 고객사의 요청을 전달하며 업무를 조율할 때 “중국어 배우길 잘했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중국 출장에서 현장 검사와 통역을 맡았을 때는 강의실에서 익힌 중국어가 저만의 경쟁력이 되었다는 점이 뿌듯했습니다. 중국어가 사람과 기업을 연결하고, 제 업무의 가능성을 넓혀주는 능력임을 실감한 순간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나의 일

 

중국 제조업체에서 주조품을 수입하여 포스코, 현대제철, 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고객사에 공급하는 수입 관련 제반 무역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회사 기밀 보호를 위해 업무 현장 사진을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그 아쉬움을 대신해 중국 출장 중 촬영한 사진 한 장을 소개합니다. *^^*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우한시(武汉市)에 위치한 황학루(黄鹤楼, Huánghè Lóu)

후배에게 하고 싶은 말

 

저는 중국어와 국제통상을 함께 공부했는데, 일을 해보니 중국어 실력을 더 탄탄히 쌓아둘 걸 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실무는 현장에서 새롭게 배우는 부분도 많지만, 어학 실력은 꾸준히 쌓는 시간이 필요하더라고요. 조급해하지 말고 차근차근 중국어를 익혀보세요. 지금의 노력이 여러분의 든든한 경쟁력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