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동아리 학생들은 전문 강사님의 지도 아래 3D프린터과 레이저 커팅을 체험해 보고

창업아이디어 사업화 실현을 위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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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스튜디오 '팹몬스터'에는 개인이 쉽게 보유할 수 없는 최첨단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있었는데요.

이러한 장비들을 활용한 교육도 받을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창업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세미나도 진행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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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단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메이커 스페이스의 큰 장점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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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한 창업동아리 학생들도 이런 창업지원 공간을 잘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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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 LINC+사업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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