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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영화예술대학 단과대학 2021-06-21 16:13
열악한 중소기업의 현실을 재현한 웹드라마 좋좋소
유튜브에서 많은 조회수가 나오고 왓챠에서도 볼 수 있는 웹드라마로
영화과와 연기과 졸업생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신입사원 조충범의 중소기업 적응기로 취업에 번번이 실패하던
충범에게 걸려온 지금 와줄 수 잇냐는 의문의 전화가 오고,
이 날 이후 충범은 중소기업 ‘ 정승네트워크’의 일원이 되는 내용입니다.
유튜브에서는 드라마 <미생>의 다큐라고도 불릴 정도 많은 인기를 얻어 시즌 3까지 나왔습니다.
촬영감독과 연출부에 영화과 졸업생이 참여하고,
연기과 졸업생인 이미나역 김태영 배우와 이예영역의 진아진 배우가 출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