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뉴스대학뉴스

대학뉴스


연기과 재학생, 졸업생 극단 B로터리 연극 ‘저널리즘’ 제 38 회 부산연극제 경연에서 최우수작품상, 연출상, 신인연기상 수상

조회 415

임권택영화예술대학 단과대학 2020-09-14 11:26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예술대학 연기과의 재학생과 졸업생이 주축을 이룬 극단 B로터리의 연극 ‘저널리즘’이 제 38 회 부산연극제 경연에서 최우수작품상, 연출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1차 예심, 2차 결선에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부산 대표작품 선정-

 

 

부산 연극인들의 축제이자 대한민국연극제에 참가할 부산 대표작품을 뽑는 경연인 제 38 회 부산연극제는 기존 부산연극제와는 다른 시스템으로 작품을 선정하는 변화를 가졌다. 미리 출품된 1차 예심 작품들에 대해 전문 심사위원들이 엄격한 사전 심사를 가진 후 검증된 작품들에 한하여 2차 결선인 최종 경연에 참가자격을 부여한다. 최종적으로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작품은 부산의 대표 작품으로 선정되어 제 38 회 대한민국연극제에 출품이 된다.

 

 

- 부산 유명극단들 및 배우들과의 경쟁에서 수상 -

 

 

- 상금 2500만원 획득 -

 

 

부산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유명극단들과 배우들이 대거 참여하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극단 B급로터리의 ‘저널리즘’(김경민 작, 연출)은 1차 사전예심 통과 및 2차 결선에 참가하여 최우수 작품상(연극 ‘저널리즘’)과 연출상(연기과 4학년 김경민), 신인 연기상(연기과 08학번 권상우, 연기과 08학번 김대현)을 수상하였다. 또 부상으로 최우수작품상 2000만원, 연출상 300만원, 신인연기상 200만원의 상금을 획득 하였다.

 

 

- B급 로터리 ‘저널리즘’ : 언론기관과 기자들의 역할과 사명에 대한 주제 -

 

 

극단 B급로터리의 연극 ‘저널리즘’은, 언론기관과 기자들의 역할에 대한 사명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저널리즘’은 기사나 보도는 국민의 알 권리로부터 시작되어야 하는 언론의 소명의식을 통해 뉴스를 전달하는 기자들의 몫이 이 사회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 지에 대해 자각하는 시간을 우리에게 던져준다. 또, 이 시대의 진정한 언론과 기자의 역할은 무엇이며 언론인은 이 사회가 어떤 나침표를 가져야 하는 지에 대한 숙제를 안겨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