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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s Campaign
The purpose of SDGs campaign lies in introducing its 12th goal ‘Responsible consumption and production’ through the participation of students. Besides, responsible consumption being the keyword closely associated with modern society, it would fulfill environmental sustainability through recycle and reuse and eventually suggest an optimal solution for problems the Earth is facing.
SDGs 캠페인은 학생들이 직접 함께 참여함으로써 SDGs세부목표중 12번째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의 목적성과 의미를 알리며 다시 쓰는 지속가능한 구입과 소비에 참여 가능한 행사의 목 적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12번째 목표인 책임감 있는 소비는 현대사회와 밀접한 단어인 만큼 SDGs 캠페인에서는 재활용 및 재사용으로 환경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하여 지구적 문제를 돕는 최선의 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

[2022] DSU-SDGs 캠페인 <제1회 플리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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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S 2022-12-16 00:00

나눠쓰고, 길게쓰고, 다시쓰는 지속가능 플리마켓

동서대학교 SDGs센터 제1회 플리마켓 개최

동서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SDGs센터)는 “나눠쓰고, 길게쓰고, 다시쓰는 지속가능 플리마켓”을 주제로 SDGs 캠페인, 제1회 플리마켓을 진행하였다.

플리마켓은 12월 08일(목)부터 09일(금)까지 뉴밀레니엄관 2층 로비에서 진행되었으며 교내 학생 및 교직원과 시민이 참여하였다. 지난 11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교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나눠쓰고, 길게쓰고, 다시쓰는” 책, 문구류, 의류 등의 물품 기부라는 선행활동에서 출발하였다.

지속가능 플리마켓은 “지속가능한 문화도시와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아시아미래디자인연구소와 일반대학원 디자인학과가 주최한 가을학술대회 기간 중 운영되어 관계 전문가들과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SDGs센터의 캠페인 활동을 함께 할 수 있었다.

플리마켓의 운영은 소유하고 있던 물건이 사용 후 폐기되지 않고 지속가능한 역할을 해낼 수 있게 한다는 점에 초점을 두어 소액(1,000원 단위)으로 판매하였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눠쓰고, 길게쓰고, 다시 쓴다는 SDGs 캠페인에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판매수익은 주례2동의 경로당에 전달 할 예정이다.

이명희 SDGs 센터장은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실천을 위한 캠페인으로 진행하고 있는 ‘플리마켓’을 통하여 동서대학교의 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주민들의 인식개선을 넘어, 공감하고 실천하는 첫 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하였다.

동서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의 글로벌 활동에 동참하여 모든 구성원의 참여를 유도하고 인류를 위한 봉사라는 건학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SDGs 캠페인, ▶DSU-SDGs 애뉴얼 리포트, ▶SDGs 아카데미, ▶▶SDGs 국제 디자인 공모전 등을 운영한다.

플리마켓 운영기간 중 같은 시간 뉴밀레니엄관 소향아트홀에서 진행하는 입학처 행사에 참가하는 고등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