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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설렘에서 하나됨으로, 2026학번 신입생 MT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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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16:03

설렘에서 하나됨으로, 2026학번 신입생 MT 현장

벚꽃 소식이 들려오던 지난 3월 20일,

동서대학교 컴퓨터공학부 26학번 새내기 73 명이 경남 창녕 온누리수련원으로 특별한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번 MT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교수진과 신입생,

그리고 학생회가 한자리에 모여 '컴공 공동체'로서의 소속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행사장인 온누리수련원에 도착한 학생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긴장이 교차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학생회가 준비한 교수진 및 학생회 소개 세션이 시작되자 분위기는 금세 화기애애해졌습니다.

딱딱한 강의실을 벗어나 마주한 교수님들의 따뜻한 환영 인사에

학생들은 박수갈채로 화답하며 학부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첨부된 사진 속 모습처럼, 대강당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학생회의 안내에 귀를 기울이고,

노트북 앞에 모여 앉아 무언가에 열중하며 웃음꽃을 피우는 모습은 영락없는 '찐' 대학생의 열정을 보여주었답니다.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시작되자 수련원은 신입생들의 환호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이번 MT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학생회가 야심 차게 기획한 '단합 게임'과 '미션 수행'이었습니다.

0.1초의 승부인 '인간 스톱워치'부터 온몸을 흔들어야 하는 '만보기 챌린지',

그리고 동기들의 입맛을 시험하는 '흑백 요리사(과자 버전)'까지!

신입생들은 조별로 머리를 맞대고 미션을 해결하며 처음의 어색함을 시원하게 날려버렸습니다.

함께 땀 흘리고 응원하는 과정에서 학우 간의 친밀감은 인공지능 알고리즘보다 정교하게 쌓여갔습니다.

밤늦게 이어진 자유시간에는 맛있는 음식과 함께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중한 추억의 페이지를 채웠습니다.

현장에 있던 한 신입생은 "교수님들과 직접 대화하며 전공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었고,

무엇보다 평생 함께할 좋은 친구들을 사귄 것 같아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1박 2일의 짧은 여정이었지만, 창녕의 푸른 기운을 듬뿍 받은 26학번 신입생들!

이제 캠퍼스로 돌아가 대한민국 IT의 미래를 그려나갈 그들의 활기찬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