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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17:04
지난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울산 타니베이호텔에서 열린 아주 특별한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바로 동서대학교 컴퓨터공학부 3, 4학년 학생들을 위한 'AI Career Camp: 전공을 넘어 미래를 설계' 캠프입니다.
총 60여 명의 예비 개발자들과 7명의 교수님들, 그리고 조교님들까지 총출동한 이번 캠프!
부산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흥미진진한 일들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 AI와 찰떡궁합! 숏폼으로 풀어낸 우리의 전공
캠프 첫날, 가장 먼저 진행된 프로그램은 바로 'AI 기반 전공 융합 숏폼 콘텐츠 제작 특강'이었습니다.
요즘 숏폼 모르면 간첩이잖아요?
학생들은 생성형 AI와 다양한 콘텐츠 제작 툴을 활용해서
자신의 전공과 관심 진로 분야를 톡톡 튀는 숏폼 영상으로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처음엔 "AI로 숏폼을 만든다고?" 하며 고개를 갸우뚱하던 학생들도
금세 집중 모드 온! 조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짜내며
열정적으로 노트북 키보드를 두드리는 모습이 정말 멋졌답니다.

완성된 결과물들은 둘째 날 발표회를 통해 다 같이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퀄리티가 어찌나 뛰어나던지! 전공 지식에 AI 기술을 접목시킨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와 보는 내내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우수 콘텐츠 시상식과 피드백 시간도 함께 진행되어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한 뼘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죠.

☆ 멘토링부터 특강까지, 취업 성공을 향한 특급 코칭!
물론 즐거운 시간만 있었던 건 아니에요.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라는 캠프 목적에 맞게 알찬 프로그램들이 쉴 새 없이 이어졌습니다.
채용 트렌드부터 직무별 필요 역량, 포트폴리오 구성 꿀팁, 자기소개서 작성법, 그리고 면접 실전 대비까지!
취업 준비생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진로·취업 역량 강화 특강'은 그야말로 인기 만점이었어요.
게다가 밤 9시부터는 교수님들과 함께하는 '전공별 교수 진로, 취업 면담' 시간도 마련되었는데요,
평소 수업 시간에 다하지 못했던 고민들을 털어놓고,
교수님들의 생생한 조언과 선배들의 취업 성공 사례를 들을 수 있는 아주 뜻깊은 시간이었답니다.

1박 2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번 'AI Career Camp'는 동서대 컴퓨터공학부 학생들에게 미래를 향한
확실한 나침반이 되어주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해변가에서 다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찍은 단체 사진 속 밝은 미소처럼,
학생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눈부시게 빛나는 개발자로 성장하기를 찐~하게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