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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기사 준비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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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생명공학전공 2012-04-03 14:54

                                식품기사 준비 요령

 

 

 

 

처음 시작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막상 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며 평소 착실히 수업과 실험에 임했다면 아마도 무난하게 합격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필기시험과목은(식품화학),(식품미생물학),(식품위생학),(식품가공학),(발효학,생화학)

이렇게5과목이며 각 과목당20문제 총100문제이며 모두 객관식이다.

평균60점 이상이면 합격이며 각 과목당40점 미만이면 과락이니 주의 할 것.

95점을 받고 합격하나60점을 받고 합격하나 똑 같은 합격이므로60점 초반 점수를 받는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며 채점하는 스릴도 느낄 수 있다.^^

 

 

(필기요령)

필기는 실기처럼 뾰족한 요령이 없으며 대신60점 이상만 받으면 된다는 걸 염두 해두시고 이럴 위해서는 전략과목을2과목 정도 정해야 하며 이2과목은20문제 중18문제 가까이 맞춰줘야 하므로 위 과목 중 자신 있는 과목을2개정도 선택해야 하며 저 같은 경우는 그 당시

(식품위생학),(식품미생물학)을 전략과목으로 선택했으며 이유는 위생사시험 준비 및 평소 수업시간에 착실히 했었던 과목이라서 선택하였다.

전 위생사도 떨어졌고 위 과목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자신이 최근에 많이 접했던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렇게 전략과목2개를 정하고 공부는 예전 위생사문제집 그대로 공부하였으며 시험 난이도 또한 위생사문제집이랑 비슷했던 것 같다.그 외 나머지3과목은 그냥 과락만 면한다는 생각으로 식품기사문제집 내에 있는 문제로 대충 공부를 하였다.

그당시 점수는 식품화학10,식품가공학11,식품위생학18,식품미생물학17,생화학/발효학9

정도를 받았으며60점 초반의 점수로 간신히 합격을 하였으며 특히(생화학/발효학)과락을 조심하여야 한다.시간이 많을 경우 이 과목에 좀 신경을 써준다.

 

 

Tip)시험 후 자기가 쓴 답안은 반드시 수험표 뒷면에 다 적어올 것.설상 생화학을 모두 찍었더라도 적어올 것. (가 답안은 이틀 정도 뒤에 뜨지만 필기시험합격발표는3주정도 소요 되므로 가 답안 채점 후 합격이면 바로 실기 준비에 들어갈 수 있다.)★★★★★

 

 

Tip)식품기사와 식품산업기사를 동시에 접수하여2개다 응시할 것.

(돈이 문제가 아니다^^가능하면1회에 기사 또는 산업기사를 패스해서 전반기에 취업 나가는데

훨씬 유리하다.)★★★★★

 

 

Tip)필기 공부하면서 실기 걱정을 미리 하지 말 것.

(물론 실기가 처음보기에는 산 넘어 산이다.하지만 실기는 필기와 달리 나오는 게 정형화 되어 있으므로 오히려 필기보다는 훨씬 수월하다)★★★

 

 

 

 

 

 

Tip)필기의 합격 유효기간은2년이며 합격한다면 반드시5일 이내 재학증명서 등 관련서류를 산업인력공단에 제출하여야 하며 실기접수는 별도의 과정이 또 있음.★★★

 

 

Tip)혼자서 공부하는 거 보다 기사 준비자 끼리3~4명 모여서 같이 하는 것이 좋다.

(혼자서 하면 맨날 앉아서 하품만 하다가 옆길로 샌다)★★

 

 

 

 

(실기요령)

 

 

실기는주관식 시험작업형 시험(실험)”으로 나뉘어 지며 예전에는 주관식40점 작업형60점 이었으나 제가 응시할 때부터 주관식45,작업형55점으로 변경되었으며 이것 또한2가지 합하여60점 이상이면 합격이다.

주관식은 주로 서술형 문제이며 단답형도 있다. ,ex)훈연의5가지를 쓰시오

주관식은 전반적으로 식품공학3,4학년 동안 배우는 전공과목에서 나오며 아무리 열심히 공부를 하였다 하여도 그것을 다하기는 쉽지 않으며 실제로 다하는 사람도 없다

하지만 예전에 기사공부 할 때 자료가 있으니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

그래도 주관식은 예측을 불허하므로20점 정도만 받아도 매우 잘 받은 것이다.

결론은 작업형을 잘해야 한다.작업형은 대부분 정형화 되어 있으며 제가 공부하던 자료를 참고하시면 균 사전,상황별질문 등 여러 가지 잘 정리가 되어 있으니 그것만 봐도 충분하다.

 

 

 

 

Tip)작업형 준비물에 포함되지 않지만 네임펜 필히 지참하여 이용할 것.

(이건 진짜 겪어 본 사람만이 안다고.실제 시험장서 실험을 하다보면 여러 시약을 쓰게 되는데 나중에는 다른 시험자랑 막 섞여서 어느 것이 어느 것인지 구분이 힘들게 되며 비커 등을 많이 쓰게 되면 감독관이 눈치를 주므로 당황하게 된다.그리고 만약 혼자서 네임펜을 사용하게 된다면 당연 돋보이게 되며 기본에 충실하다는 인상을 심어 주므로 좋은 점수를 받기에 유리하다)★★★★★★★

 

 

Tip)감독관 잘 만나는 것도 복이다.

(예를 들면 조금만 맘에 안 들어도 윽박지르며 그냥 다음과정을 해라는 감독관이 있는 반면에 살살 유도를 해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 주시는 감독관도 간혹 있다.아무래도 시간관계상 후자보다 전자가 더 많다.ㅎㅎ)★★★★★

 

 

Tip)우리는 조지방 실험을 할 때 속실렛 추출법을 이용했지만 기사시험은 마조니애 관을 사용하므로 이건 반드시 따로 공부 및 실습을 요한다.아마 현장 실습을 나가서 마조니애 과으로 해본 친구들이 있을 것 이므로 잘 물어보길 바란다.★★★★★

 

 

Tip)작업형 미생물 파트에서 균,곰팡이,효모사진을 보여주며 이름을 쓰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는 반드시 다 맞아야 한다.다 맞는 것과1개 틀리는 것은 점수차가 좀 크다. bacilus(x) bacillus(o)

종명 속명 다 암기해가야 하며 각 균별 대표적 특징도 알아야 한다.왜냐하면 균을 찾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청국장 만드는데 이용되는 균을 쓰고 고르시오 이런 식으로 나온다.★★★

 

 

Tip)미생물 실험서 피펫팅 할 때 고무휠러 대신 전부 입으로 피펫 뒤쪽을 빨아서 사용한다.당황하지 말 것!!

 

 

후배 여러분 급하게 쓴다고 내용이 좀 엉성하고 이상하더라도 이해하시고 열심히 하세요..그 외 궁금한 점은http://cafe.daum.net/sunnyfood참고 할 것.또는 현4학년 선배 배지영(young2966@hanmail.net),김미인(kim910@naver.com),임희준(heejun-v@hanmail.net)에게 물어볼 것!

 

 

시험장에서 쓰러지는 자에게 합격의 영광이 있기를..^^

 

 

작성자:졸업생 서명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