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학교 연기과 9기 장한새 졸업생이 국내 최고 권위의 종합예술상인
제 59회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젊은 연극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특히 '젊은 연극상'은 미래지향적인 태도로 새로운 시도를 하는 젊은 연극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서
장한새 졸업생은 <이렇게 세상이 끝나는구나 쾅 소리 한 번 없이 흐느낌으로>라는 작품으로
노미네이트되었습니다.
4월 28일날 있을 백상예술대상에서 쾌거를 이루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는
내일의 배우들이 오늘의 땀방울을 흘리는 곳
문화예술도시 부산의 중심
센텀시티에 자리한
퍼스트클래스 도심형 예술대학
동서대학교 연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