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48
2026-01-21 10:19







동서대 영상애니메이션학과 학생, UAE에서 K-컬처 전파
- 글로벌 K-컬처 컨소시엄 해외 프로그램 참여, 한국 문화 체험 부스 운영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영상애니메이션학과 학생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한국 문화 행사에 참여해 K-컬처의 우수성을 알리고 돌아왔다.
동서대학교는 단국대학교가 주관하고 원광대, 청강문화산업대, 한서대가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K-컬처 선도 융합인재양성 컨소시엄'의 참여대학이다. 이 컨소시엄은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연구재단이 운영하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에 선정되어 2023년 8월 출범했으며, K-컬처 교육과정 개발과 영역별 특성화된 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본 컨소시엄에서는 매년 계절학기마다 'K-컬처 프로젝트(글로벌)' 교과목을 개설·운영하며 글로벌한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올해 겨울 계절학기, 해당 교과목을 수강 중인 5개 대학 재학생 12명은 지난 1월 9일부터 1월 15일까지 일주일간 UAE를 방문,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UAE 샤르자에 위치한 '하우스 오브 위즈덤(House of Wisdom)'에서 드림센터 주관으로 열린 '코리안 컬처 데이(Korean Cultural Day)'를 운영, 다양한 한국 문화를 전파했는데 동서대학교 영상애니메이션학과 학생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한복 및 학교 유니폼 체험, 한국 영상 투어, K-POP,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현지인들과 활발한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는 200여 명 이상의 UAE 현지 관람객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영상애니메이션학과 학생은 "현지에서 직접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콘텐츠 제작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동혁 영상애니메이션학과 학과장은 "이번 UAE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에서 K-컬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전파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K-컬처 컨소시엄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 교류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