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활동/지원국제교류일본 오사카 기업연수

일본 오사카 기업연수


2019년 오사카 기업연수 : 1월 22일 ~ 2월 2일 (3학년 이ㅇ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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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전자공학과 2019-10-08 15:51

  • 프로그램명 : 2018 동계방학 이공계 학부 여대생 해외 기업 기술 연수 프로그램
  • 장 소 : 오사카 KOS, (주) 한신 인더스트리얼, (주)Khronos, Tensoudou(주), (주)온리원 (주)Vision Create
  • 기 간 : 2019년 1월 22일 ~ 2019년 2월 2일
  • 목 적 : 일본 오사카 소재의 기업 실무 기술 연수
연수소감 :

이번 연수에서의 ㈜한신 인더스트리얼와의 총 5번의 수업을 하였으며 안드로이드 앱 개발 프로그램과 유니티 게임 개발프로그램을 수업하고 과제를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두 프로그램 모두 프로그래밍 c언어를 사용하여 구동하는 것이었으며 평소 프로그래밍에 있어 어려워하며 관심이 많지 않은 만큼 수업에 있어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또한 처음 다뤄 보는 프로그램을 일본어로 되어있는 노트북으로 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어색하고 헷갈려 더욱 힘들었습니다. 안드로이드를 통해 시계 어플, 계산기 어플 등을 만드는 수업, 유니티 라는 게임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바운스 볼을 만드는 수업도 하였습니다. 안드로이드 수업을 먼저 하게 되었는데 평소 프로그래밍에 대한 흥미도 낮았으며 관심이 없어 과제를 하는 것에 있어 어려움을 겪으며 과제 해결에 있어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프로그램을 배우고 과제를 한 뒤 유니티 프로그램을 배우게 되고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는 흥미도 생기게 되고 과제를 해결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 과제해결에 많은 노력을 하여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유니티라는 프로그램을 경험 하게 되었는데 유니티 프로그램이란 게임개발 프로그램으로 단순히 c언어 프로그래밍이 아닌 c언어를 동해 2D,3D 으로 게임을 설계하고 생성 하게 되면 게임이 만들어지는 것으로 어렵게만 느껴지던 c언어에 흥미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관심 있는 분야가 아니었기 때문에 어렵기도 하고 과제 해결에 있어 막막하기 만 하였지만 안드로이드, 유니티에 대한 흥미도 느끼며 과제를 해결하며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끼게 되며 c언어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온리원, (주)khronos의 강의를 통해 설문조사 및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일본 취업 동향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되었습니다. 일본의 기업 중 회사의 규모가 커질수록 즉 대기업일수록 외국인 직원에 대한 선호도가 높으며 외국인 직원의 비율을 늘릴 예정이 있다는 결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계 및 IT분야 제조업 분야의 비율이 높다는 결과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 취업 동향에 대해 정확한 설문조사와 정확한 정보를 통해 듣게 되는 흔치 않은 기회였으며 강의를 듣게 된 후 일본 취업에 대한 생각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한 발짝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일본 기업에서의 긍정적인 생각과 일본 기업에서의 외국인 직원 고용, 일자리 증대와 같은 일본 취업 동향으로 인해 일본 취업에 있어 더욱 더 긍정적이게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khronos에서의 비즈니스 매너와 일본의 예의 교육을 통해 일본의 예의, 비즈니스 매너가 한국과 정말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생각하지 못하고 행동했던 부분, 한국의 문화 등이 일본의 예의의 벗어난다는 것에 있어 놀라웠으며 이런 것에 대해 알지 못하고 행동하게 된다면 일본에서의 예의에 벗어나 예의 없게 비춰질 수 있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으며, 비즈니스 매너에 있어 일본의 명함 교환에 있어 예의를 들은 후 직접 명함을 만들어 보아 체험해보는 시간 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명함 교환 체험에 있어 예의와 처음 들어 보는 단어의 일본어를 외우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명함을 교환하는 상황을 연습해 보며 익히는 시간 도 가지어 보며 쉽게 외워지지 않는 예의와 매너를 즐겁게 연습해 보며 외우게 되었습니다. 또한 khronos의 사장님과의 질문시간에 있어 남성과 여성의 취업에 있어 여성이라는 것으로 받는 불이익에 있어 애기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 여성 사장으로써의 이 부분에 있어 사장님 또한 같은 스펙의 여성과 남성이라면 남성을 선호할 것 이며 여성은 입사한 뒤 7~8년 후 결혼과 임신에 있어 갈림길이 나누어지며 남성과 여성에 있어 남성은 성장속도는 느리지만 이러한 갈림길이 없기 때문에 속도는 느리지만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은 더 높다는 것입니다. 사장님의 말씀을 듣게 되니 그저 불공평하다고 생각하였던 것에 있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으며 내가 회사의 사장이었다면 나였어도 저러한 결정을 내렸을 것이 며 그저 불공평한 것이 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이 내가 더욱 더 노력하여 여성이라는 것을 뛰어넘을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의 비즈니스 매너와 예의 교육을 통해 한국과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한 번 더 깨닫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일본의 회사들도 가보며 애기를 들어보기도 하고 비즈니스 매너, 예의 교육도 받으며 전공수업도 하는 시간을 가지었습니다. 단순히 일본 취업이라는 것에 있어 관심을 갖고 참여하게 된 연수였지만 이번 연수를 통해 직접 일본에 와 일본 기업에 방문도 해보며 현재 일본에서 일하고 계시는 한국 분들을 만나 일본취업에 대한 많은 애기도 듣게 되었습니다. 현재 일본에서 일하시고 계시는 분들께 듣는 애기가 일본취업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며 조언이 되었습니다. 또한 전공수업에서의 처음 접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인해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느끼게 되는 시간이 되었으며 일본의 비즈니스 매너, 예의 교육을 통해 한 번 더 한국과 일본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다른 만큼 내가 더 공부하고 인지하여 일본 취업에 있어 준비하여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이번 연수를 통해 쉽게 경험해보지 못할 많은 경험을 하게 되었고 일본취업 동향을 통해 일본의 문이 열려있다는 것을 한 번 더 느끼며 일본 취업에 대해 흥미만 가지고 있던 것에서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더욱 더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러한 기회가 또 있다면 다시 한 번 더 참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