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공학과 주메뉴
전체메뉴
전기전자공학과
Dept.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ing
동서대학교 건학이념에 근거한 전기전자공학과는 학생의 인격과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학생 개개인이 지니고 있는 달란트(Talents)를 발굴하여 THE Only One의 자기 가치를 형성한 글로벌 창의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개인의 역량과 진로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 개개인의 달란트(Talent)에 맞는 수준별 맞춤교육, 미래 유망 기술 분야 간 융합(Hybrid) 교육, 개별화된 경험(Experiential) 교육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전공에 대한 꿈과 진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개방형(Open) 교육체계, 학습과정에 대한 체계적 평가(Evaluation),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인프라, 산업현장을 비롯한 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 시스템을 통하여 창의∙자기주도∙미래기술 역량을 갖춘 전자공학 기술리더 양성을 교육목표로 한다.
현대 사회는 다양한 기술과 학문 간 융합을 통해 새로운 혁신적인 제품들이 개발되고 있으며, 융복합 제품과 서비스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로 인해 요소기술 간 융합을 통한 혁신은 점차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본 전기전자공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반·핵심기술인 전기, 로봇, 디스플레이, 인공지능, 유무선통신 분야의 요소기술을 바탕으로 제품기반(PBL: Product Based Learning)의 융합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미래의 혁신적인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고자 한다.
혁신적인 제품을 기반으로 하는 Product-Based Learning 수업인 PULSE 수업을 통해 공학기초 교육을 진행하고, 문제기반의 Problem-Based Learning 수업을 통해 실무형 전공지식을 교육한다. 이를 토대로 창의적 ICT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 도출부터 제품의 설계 및 제작, 특허출원까지 연구개발(R&D) 전 과정을 스스로 수행하는 캡스톤설계 교과목인 SCOPE를 통해 상용제품 수준의 졸업작품을 완성하게 함으로써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융합형 실무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지능형 로봇, 무인 자동차, 전기 미래에너지, 디스플레이, 인공지능의 미래기술 분야의 전공교육 |
융합 교육 |
창의∙지식재산교육과 디자인, 경영 등 다양한 학제간 분야의 지식과 기술교육 |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출, 전기전자제품의 설계∙제작 및
특허출원의 R&D 전체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 배양
|
이와 같이 제품으로 시작해서 제품으로 완성되는 Product-to-Product, 즉 제품기반의 P2P 교육의 우수성은 졸업생들의 양질의 취업과 진로를 통해 증명되고 있다.
전공기반의 미래기술교육, 외국어 역량강화 교육, 기업연계산학협력, 평생지도교수체계로 창의·자기주도·미래기술 역량을 갖춘 전기전자공학 기술리더를 양성한다.
창의적 ICT 제품 R&DB 역량을 갖춘 메카트로닉스 전문인재 양성
학과 통합 및 완전학부제를 통한 창의 융합 교육 : 전자공학과 + 메카트로닉스공학과 + 산업경영공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