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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CAD (Solid Edge) 집중 교육 소감문 (이유진,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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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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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CAD (Solid Edge) 집중 교육 소감문 (이유진, 3학년)

 

 

 

<CK 자기주도 활동 지원 프로그램-01>


3D CAD (Solid Edge) 집중 교육 소감문

 

• 교육기간 : 2016.07.09.(토) ~ 2016.08.07.(일) (10일간, 총 40시간) 

• 참여학생 : 이유진 (산업경영공학과, 3학년)
• 강      사 : 유진만 ((주)다우테크 차장)


  평소에 관심 있던 3D CAD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와서 듣게 되었다. 2학년 2학기 때 Solid Edge를 배웠는데, 한 학기 동안 듣지 못한 부분을 채울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직업과 연관 있고 현장에 대해서도 많이 아시는 전문 강사님께 배우게 되어서 수업 외에도 여러 실질적인 정보를 알게 되어서 유익하였다.
  구체적인 실제 회사의 요청 도면이나 실제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을 알려 주어서 기억에 많이 남았고, 기초부터 어려운 고난도 있는 모델링까지 다양하게 수업해주어서 매우 유익했다. 매주 주말 아침 9시 반 부터 모여서 하려니 힘들었지만 첫 수업부터 알고 싶은 내용을 강의해주시는 걸 듣고 매주 참여하고 싶고 기회가 되면 더 많은 부분을 듣고 싶다.

  첫 주에는 아주 기초인 스케치, 돌출 등을 배우게 되었다. 처음 수업엔 사실 아는 부분이 많아서 지루하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하루에 4시간이다 보니 맨 마지막엔 결국 모르는 부분이 나와서 듣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내가 많이 쓴 익숙한 기능이어도 안에는 내가 모르는 더 많은 기능이 있었다. 도면을 그려오라는 숙제를 받았을 때에도 처음엔 다 할 줄 아는 거라서 쉬웠다. 하지만 매주 지날수록 도면이 어려워져서 해결 못 할 때도 있었다.

 

 


  그 다음 수업부터는 확실히 난이도는 올라갔다. 중간 중간에 실습시간을 주었는데, 그 시간 내에 그릴 수 있는 게 있었고 못 그리는 것도 있었다. 그리고 어셈블리는 늦게 배우는 어려운 건줄 알았는데 오히려 쉬운 부분에 속해 빨리 넘어갔다. 오히려 드래프트 작업이 가장 힘들었다. 가장 활용성이 큰 작업인데, 회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도면을 작업하는 것이다. 가장 관심이 있었지만 어려워서 지루하고 힘들었다. 하지만 중요한 만큼 열심히 들었다.

 

 


  마지막으로 곡면 위주로 수업을 듣게 되었다. 곡면은 스케치의 일부이지만 그중 가장 어렵고 표현하기 힘든 부분인데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마우스그리기는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그려본 적은 없는 모델링이었다. 마우스 전체는 거의 곡선으로 되어 있어 난이도 있는 모델링 작업인데 이렇게 배우니 신선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다. 곡면처리 말고도 여러 가지 이용 해본 적 없는 고급옵션들을 배우게 되어서 전혀 써보지 못한 기능들을 알게 되어서 마지막까지 유익한 수업이 되었다.

  방학 때 3D 모델링을 배울 거라고 저번학기까지는 생각지도 못하였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와서 유익하게 배우게 되어 앞으로 모델링 작업에 도움이 될 거 같다. 앞으로도 좋은 수업들이 있으면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