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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CAD (Solid Edge) 집중 교육 소감문 (성은주, 1학년)

조회 986

2016-08-0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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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CAD (Solid Edge) 집중 교육 소감문 (성은주, 1학년)

 

 

 

<CK 자기주도 활동 지원 프로그램-01>


3D CAD (Solid Edge) 집중 교육 소감문

 

 

• 교육기간 : 2016.07.09.(토) ~ 2016.08.07.(일) (10일간, 총 40시간) 

• 참여학생 : 성은주 (메카트로닉스 융합공학부, 1학년)
• 강      사 : 유진만 ((주)다우테크 차장)


  1학년 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학생들 보다 먼저 프로그램을 배우고 선행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정말 좋았다. 또 공학설계 연구회의 소속한 학생으로서 새로운 설계 프로그램을 배우게 된 것에 대해 자부심도 생겼다. 2D CAD와 병행하면서 배웠는데, 3D CAD가 훨씬 재미있다는 것을 느꼈다.
  솔리드 수업을 진행 해주신 유진만 강사님도 동서대학교 산업공학과 출신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그런지 좀 더 친근함이 생겼고 동기부여도 될 수 있었다. 기업이나 일반인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수업은 원래 진도가 아주 빠르고 짧은 시간에 배우고 익혀야 한다고 들었다. 이 수업이 그만큼은 아니었지만 보통의 학교 수업보다는 빠른 진도였기에 첫 수업을 들은 날만 해도 진이 빠졌다. 생전 처음 배우는 프로그램 인데다가 가장 기초를 다루었다고 해도 진도가 빨라서 내가 제대로 이해한 게 맞는지 그 다음 수업까지 잘 기억하고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매 주말 마다 나와서 배우긴 하는데 내가 잘 터득해서 아깝지 않은 시간들로 만들 수 있을지 자신이 없기도 했다. 하지만 강사님이 그런 학생들의 마음을 아시는지 기초단계에 만들 수 있으며 배운 기초를 탄탄하게 세울 수 있을 정도의 도면을 주시며 숙제를 내주셨다. 막상 숙제를 하려고하니 엄두가 안 났지만 주변에 같이 배운 오빠들의 도움도 받고 배웠던 내용들 하나하나 생각 하면서 그려보니 생각보다 쉬웠다. 진도가 빠른 와중에도 학생들이 잘 따라 올 수 있게 설명해주시고 직접 해볼 시간을 주시고 강의 방식이 아주 효율적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의아한 와중에 배운 내용들이 머릿속에 쏙쏙 자리 잡고 있었던 것이다. 두 번째 세 번째 시간이 오고 점점 난이도가 높아져 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주 다룰 수 있는 도구가 늘어 가는게 신기하고 뿌듯했고 어렵지만 나름대로 익혀가는 내 자신이 대견했다. 하루에 진행되는 수업량이 많기 때문에 중간에 하루라도 빠지면 그다음 수업을 따라가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집이 멀고 아침 일찍 수업이 시작되는 게 너무 힘들었지만 일찍 일어나 빠지지 않고 나왔고 배우는 것도 재밌고 3D CAD 자체가 재밌게만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