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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Marriott 호텔 취업수기 – 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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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과 2016-01-05 09:29

JW Marriott 호텔 취업수기 – 윤*슬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영어학과 07학번 졸업생 윤*슬입니다. 저는 현재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 위치한 JM Marriott Hotel Jakarta에 근무하고 있으며 이 전에는 베트만 수도 하노이에서 Intercontinental Hotels Group(IHG)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의 직업은 호텔 영업매니저(판촉 지배인)이며 호텔 영업이 주 업무입니다.

 

학창시절

 동서대는 제가 많은 것을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었습니다. 첫 1학년때는 방황도 하곤 했지만, 교수님들의 많은 격려와 조언으로 마음을 다시 먹기도 하였습니다. 배우는 것에 재미를 알게 되면서 열심히 하니 장학금지원도 꾸준히 받을 수 있었고, 그 외에도 영어 스피치대회, 글쓰기대회 등등 참여하여 수상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영어학을 전공하면서 동시에 Department of Intermational Studies(DIS-100% 영어수업)를 3학년부터 시작하였는데, 영어학과에서 배운 것을 그대로 접목하여 DIS에서 발휘하면서 제 영어 구사실력을 훨씬 더 향상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 튜터링이라는 프로그램은 외국인과 만나면서 영어에 도움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목표가 있고 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조금만 찾아보면 지원받을 수 있는 선택이 많았던 곳이 동서대였습니다. 이러한 지원으로 학위만 나오는 대학생활이 아닌 지금의 저 자신을 만 들 수 있었던 발판이 되었습니다.

 

취업과정

 졸업 후 저의 목표는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환경에서 일하는 것이었습니다. 외국계 기업과 해외 취업을 목표로 김준기교수님과 깊은 상담을 했습니다. 교수님께서 해주신 선배들의 경험과 조언은 저에게 많은 정보가 되었고 교수님의 추천으로 해외취업센터에 저의 정보를 등록시켰습니다. 당시 한국뿐만 아니라 타국에 있는 많은 기업에도 면접을 보면서 물론 실패도 많이 하고 고려도 많이 했었습니다. 가장 원하는 일자리를 갖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으며, 거기에 조건까지 맞추는 것은 신입인 저에게는 더더욱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험들은 저의 영어 인터뷰를 더 자연스럽고 유창하게 만들어 주었고 이력서 또한 지원하면 할수록 더 다듬어져 갔으며 지원하는 분야에 전문지식을 키워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교내 해외취업센터에서 IHG호텔 영업직 공고가 올라왔고, 서류면접과 두 번의 Skype 면접, 해외취업센터와 김준기교수님의 추천서로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해외 호텔 취업의 첫 발걸음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인도네이사, 자카르타로 옮겨 현 회사에 이직하게 되었고 나중에는 국제 영업을 맡는 것을 목표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회사소개

 JM Marriott 호텔은 Marriott 그룹 소속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호텔을 보유한 회사입니다. 본사는 미국에 있으며 한국에는 JM Marriott Hotel Seoul, Courtyard Seoul Times Square, The Ritz Carlton Seoul 등 있으며, Starwood 그룹과 최근에 합병하여 가장 큰 호텔 기업이 되었습니다. 회사의 오래된 경영철학은 "Take care of your employees and they'll take care of guests- 메리어트가 직원을 만족시키면 그 직원이 메리어트를 찾는 고객을 만족시킬 것이다"로 직원 근무 만족도가 매우 높은 회사입니다.

 

후배들에게 조언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 더 배우고 싶은 업무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적극적인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단조로운 일보다는 서비스 지향적이며 영업과 같은 진취적이고 활동적인 업무를 하고 싶었습니다. 호텔업에 경험이 많이 없었지만, 그럼에도 지금까지 해올 수 잇었던 것은 저의 독립적이고 적극적인 마인드가 지금 제가 하는 업무에 적합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나 면접을 준비할 때도, 어떤 부서에서 근무하고 싶은지부터 결정하여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이끌어 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대한 학교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많이 활용하고 취업센터 혹은 담당교수님과도 충분히 상담하는 것이 저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