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석교양대학

본래의 의미는 재화이지만, 개인의 능력, 적성, 흥미 등 잠재력으로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땅 속에 묻어두는 것이 아니라 끄집어내 많이 남겨야 합니다.

개인이 책임을 가지고 그 재능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갖을 수 있도록 학생들은 자신의 달란트를 발견하고, 자꾸 발전시켜야 합니다.

달란트개발센터에서는 개인마다 각기 자신만의 달란트를 발견하고, 계발시키고, 남기기 위한 다양한 전략이 마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