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연계전공스마트 해양모빌리티전공

스마트 해양모빌리티전공

전공 필요성

  •  세계 해양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글로벌 선박 시장 패러다임의 변화

    - IMO 환경규제 대응하기 위한 친환경 선박 발주 본격화

    - IMO GHG 배출규제를 충족하기 위한 선박 추진 연료의 패러다임 변화

    - 자율운항 선박 시장 성장으로 조선 선진국간 기술 경쟁

  •  한국형 친환경선박(Greenship-K) 정부 주도 사업 추진

    - 한국형 친환경 선박(그린쉽-K) 실증 프로젝트 추진 및 연료공급 인프라 및 친환경 선박 보급 촉진 등

    - 친환경 스마트 선박 기술 자립화 및 세계 시장 주도할 기술 역량 필요

  •  친환경 스마트 선박 산업의 생산·설계·연구 인력 수요 급증

    - 2021년 세계 친환경선박 80%이상을 수주한 우리나라 조선소가 친환경 선박 설계 및 건조를 위한 인력(향후 3년간 약 10만명 이상 인력 필요함) 공급이 시급함.

  •  세계 선박시장 주도를 위한 미래선박기술 융합전문인력양성시스템 구축

    - 세계 최고 수준의 선박 설계 및 건조 기술을 친환경 및 스마트 기술과 융합한 미래 선박 기술 전문인력양성 공유대학 플랫폼 구축

  •  강화되는 국제환경규제와 변화하는 미래 해양 모빌리티 기술의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하여 부울경 기업들에 기술 융합형 인재들을 공급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학문간 융합 교육 체제가 부족한 기존 대학의 교육과정은 한계를 가지고 있음.

  •  기존 대학의 전공별 교육 및 실습 인프라의 제약을 극복하고, 미래 선박 기술을 교육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 협력을 통한 설계·해석·실습 인프라 구축 및 공유가 필요

  •  지역 대학의 교육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제사회 변화에 대처하며, 발전하는 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융합 전문인력의 양성은 단일 대학이 아닌 여러 대학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노력이 필요함.

전공 목표

- 동남권 친환경 스마트 선박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미래선박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연구·설계·건조 전문기술인력 양성

졸업 후 진로

가. 진로 분야

- 본 융합 전공은 학생들이 졸업 후 아래에 정의된 스마트 ․ 친환경선박 신산업 관련 조선소, 기자재, 선급, 공공기관 등의 기업 및 기관에 취업 가능함

- 에너지 효율 상승, 대기·해상 오염 물질 저감, 온실가스 배출 저감 등 환경 친화적 기술과 자율 운항·운영, 원격 진단 및 관리를 위한 정보통신(ICT) 및 사이버 보안 기술이 적용된 선박 및 관련 기자재를 개발 또는 생산하는 산업

- 산업통상자원부「유망 신산업 문야 인력 전망자료」에 따르면 스마트 ․ 친환경선박 신산업 분야의 인력수요는 44,737명(‘20년)→74,162명(’30년)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대졸 인력 수요는 7,603명(‘20년)→12,333명(’30년)으로 추계됨.‘20년 1,759명(부족율 3.8%)인 산업 부족인원의 학력별 부족률은 고졸 2.0%, 전문대졸 4.1%, 대졸 5.4%, 석․박사 3.7% 로서, 대졸 인력 부족률이 가장 크게 나타남

 

나. 주요 취업처

조선소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한진중공업, 대선조선, 강남조선 등

기자재기업

탈렌트엘엔지, 에이치디, 정우이앤이, 동화뉴텍, 동화피에이치이, 동서기연, 케이씨, 동화엔텍, 태광플랜텍, 선보공업, 흥가하이드로릭스코리아, 다흥, 테크로스, 효성중공업 등

  • 선급기관

    한국선급, 미국선급, 영국선급, 프랑스선급, 노르웨이선급 등

공공기관
  •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