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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영화예술대학
영화과
동서대학교 영화과를 소개합니다.
영화는 우리의 일상에서 특별한 순간들을 담아내는 예술의 하나입니다.
영화는 우리를 웃게 하거나 울게 하며, 새로운 세계로 데려가 주는 힘이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영화를 통해 이 특별한 여정을 나누기를 기대합니다!
[전공 교육 목표]
시나리오 작법, 연기연출, 시나리오워크샵1,2 교과목을 통한 탄탄한 스토리텔링 기반을 다짐
분야별 7명의 전임 교수들의 전공 교육과정을 탄탄하게 수업 진행
글로벌한 영화산업을 선도해나갈
최고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동서대 영화과!
안녕하십니까?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예술대학 영화과 학과장 제창규입니다. 우리 영화과는 영화제작을 위한 최첨단 환경과 최신기자재는 지역 내에서는 비교대상이 없을 정도이고, 수도권의 모든 사립대학보다 뛰어나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교수진들은 현역으로 활동하여 기술과 경험을 제공하는 뿐만 아니라 영화의 미학, 역사, 이론, 분석, 비평, 및 문화적 맥락에 대한 깊은 이해로 안내하는 교육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각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 강사를 초빙하고, 졸업생들의 현장 진출을 지원하여 지역내 타 학교와는 비교할 수 없는 성과를 내었습니다.
내로라는 영화인들과의 경쟁을 뚫고 영화진흥위원회 장편영화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된 졸업생 정지혜,정진혁 감독의 <정순>이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문 대상 제 17회 로마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졸업생 손경원 감독의 <양치기>는 영화진흥위원회와 부산영상위원회의 장편 제작 지원을 동시에 받으며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경쟁부문에 초청되고 제 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졸업생 남윤희 감독의 <심판>, 졸업생 전수빈 감독의 <지구종말 vs. 사랑>이 상영되기도 했습니다.
또, 졸업생 권하정, 김아현 감독의 <듣보인간의 생존신고>는 2021 서울 독립영화제 장편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관객상을 수상하였고 9월에 전국 개봉을 하였습니다. 졸업생 윤가연 감독의 <당신이 그린 여름>은 제2회 울산국제영화제에 제작지원을 받아 제 4회 수려한합천영화제, 제 8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상영, 졸업생 김하영 감독의 <용덕마을>은 제 12회 충무로 단편독립영화제에서 대상을 졸업생 이가영감독의 <오!주님>은 제 7회 한국기독교 영화예술제에 대상을 받았습니다. 기술 부분에서도 제 24회 부산독립영화제에서 재학생 박범진 감독의<약구르트>의 촬영감독 졸업생 임연이 촬영감독이 기술창의상을 받는 등 쾌거를 이뤘습니다.
OTT 서비스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졸업생 이태동 대표가 제작한 숏폼 웹드라마 <좋좋소>는 유튜브 1000만 조회 수를 넘기고 여러 회사의 투자를 받아 2,3편을 제작하였고, 현재는 WATCHA 오리지널로 4,5편이 편성되었습니다. <좋좋소>는 2022년 4월 열리는 칸느 시리즈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되는 큰 성과를 이뤘습다. 23년에는 곽튜브와 함께 <찐따록>을 제작하였습니다.
이처럼 졸업 이후 다수의 학생이 영화와 드라마 현장에서 연출뿐 아니라 분야별 전문 스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교직 이수를 통해 영화 및 영상 교육, 연구 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더 많은 영화인들이 동서대학교 영화과를 재학하여 학교를 빛내고 세계를 빛내는 영화감독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