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회사에서 AI 개발 일을 하고 있고, LLM과 예측 모델 개발을 주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취업 준비를 하면서 느낀 점은 코딩테스트나 전공 분야별 면접도 중요하지만,
포트 폴리오 관리를 중점적으로 해서 서류 합격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신입, 경력 무관이라고 적혀 있는 대부분의 회사가 사실상 경력이 있는 즉,
관련 경험이 있는 사람을 원하기 때문에 자신의 포트폴리오가 그 회사에 맞는 경험을 나타내고 있어야
면접을 위한 출발점에 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LLM과 Vision 쪽에 경험이 있었기에 지금 회사 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고,
면접에서도 LLM 관련 전공 지식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4학년부터 최봉준 교수님 연구실 생활을 시작하였고, 연구실 생활을 대학원 석사과정 2년까지 이어갔습니다.
당연히 학사로 졸업하고 바로 취업하는 방향이 가장 좋겠지만, 그 당시 제 생각으로는 실력이 부족하다고 많이 느껴졌기 때문에
더 심도있는 공부와 연구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했었습니다.
만약 연구실 생활을 하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의 저도 없었을 것이고 지도교수님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고 많은 것을 배우고
덕분에 좋은 경험으로 제 포트폴리오를 채워 나갔던 것 같습니다.
현재 IT 계열의 실상은 학벌이 큰 작용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좋은 대학교를 나왔다는 명함이 없는 저는 남들과는 다른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끊임없이 증명할 수 밖에 없고, 그 시작점이 연구실 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학과의 전공을 살려서 좋은 경험과 실력을 채워나가고 싶다면 꼭 연구실 생활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