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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퀸텟시스템즈 - 19학번 이*민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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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융합대학 2026-01-28 11:21

(주)퀸텟시스템즈 - 19학번 이*민 졸업생

  안녕하세요. 저는 (주)퀸텟시스템즈에서 근무 중인 소프트웨어학과 19학번 졸업생입니다.
  저를 소개하기에 앞서, 제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를 간단히 소개드리겠습니다.

  퀸텟시스템즈는 CRM 솔루션과 클라우드 기반 로우코드 플랫폼(CALS Platz)을 중심으로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사 환경에 맞춘 컨설팅·구축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는 기업입니다. 특히 실제 업무에서는 솔루션을 판매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대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고객사의 요구사항과 운영 환경을 반영하여 프로젝트 형태의 외주 수행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또한 현재 이러한 고객사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개발 및 구축 업무를 경험하고 있으며, 프로젝트에 따라 상주 형태로 협업하며 실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취업하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3학년에서 4학년으로 넘어가던 때에, 단순히 수업을 듣는 데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최봉준 교수님과 상의하여 학석사 연계 트랙을 통해 추가로 시간을 확보했고, 약 2년 동안 교수님 지도 아래 다양한 프로젝트와 활동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해커톤, 학술대회, 교내외 프로그램 등에 적극 참여하며 실제로 무언가를 만들어보고 끝까지 완성해보는 경험을 반복했습니다.

  선후배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학습실 ‘창공ʼ에서 밤을 새우는 날도 많았는데, 그 시간들은 단순한 스펙을 쌓는 과정이 아니었습니다. 팀 단위로 일정을 맞추고, 역할을 나누며, 의견 충돌을 조율하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결과물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이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의 경험들은 단순한 활동 이력이 아니라, 면접 과정에서 제가 어떤 환경에서 어떤 방식으로 협업하고 문제를 해결해왔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근거가 되었고, 실제로 면접관분들께도 좋은 평가를 받았던 부분이 될 수 있었습니다.

  학부 시절에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만들고 완성해보는 경험이 훨씬 큰 성장을 가져다주었기 때문에 재학생 후배님들께도 수업과 병행하여 다양한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