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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 05학번 이*민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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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융합대학 2021-08-06 14:16

네이버 - 05학번 이*민 졸업생

네이버 쇼핑에서 정산 서비스(글로벌) 개발 중입니다. 주문과 관련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매자에게 정산해주는 시스템 개발하는 팀에 있습니다.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고, 잘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춰서 개발하고 있어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채용공고 보고 지원하게 되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이력서 검토 후에 면접을 3차례 진행하고 입사를 하게 되었고요, 면접 볼 때는 주로 간단한 코딩테스트를 보고 답을 얻어 가는 과정을 봐요. 팀에 따라서 사전에 과제를 내는 팀도 있는데 주로 면접 보면서 확인하는 경우가 많아요.

입사하려고 준비는 크게 안 했고, 면접 보기 전에 기초적인 부분들은 한 번 더 훑어보고 갔던 걸로 기억해요. 일반적으로 알고리즘 스터디를 하거나 기초적인 부분들을 다시 보고 면접을 보는 경우가 많아요. 학교 졸업 후 신입으로 면접을 보게 되면 기초와 알고리즘 공부를 많이 하는걸 추천해 드려요.

 

학교 과제 열심히 하고, 랩실 다니면서 랩실과제 열심히 하고, 엄청 열심히 공부했던 거 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서 발표하는 수업을 특히 좋아했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어요.

 

랩실에서도 그렇고 교과 과정에서도 고학년으로 갈수록 발표 수업이 많았는데 2학년 때는 많이 떨고 발표도 못 했는데(엄청 못했어요) 자주하고 많이 하다 보니 어느 순간 익숙해 지더라고요.

대개 회사에서 신입은 보통 첫 3개월 동안 신입사원들 평가 기간으로 교육을 받아요. 제가 신입일 때 평가 항목이 프로그램을 짜고 프레젠테이션 하는 거였는데 학교에서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때만 해도 프로젝트 경험이 있는 신입사원들이 별로 없었어요. 동기 중에 제가 제일 점수가 높았어요(하하).

 

취업할 땐 생각보다 학벌과 학점은 중요하지 않아요. 그보다 더 많은 프로젝트 경험들과 개발에 대한 열정을 훨씬 많이 봐요. 물론 실력도 중요하고요.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해 볼 수 있는 많은 경험을 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