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홍보학과

동서대(총장 장제국)가 50주년을 맞은 미국 The One Show Awards에서 Happy McTime, Touchable Hair Catalog 2작품이 Finalist를 수상하였다. 또한 첫 출품에 글로벌 대학 랭킹에서 66위를 마크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1973년에 창립된 The One Show Awards는 광고 및 창의적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대회 중 하나로 The Andy Awards, Cannes Lions, D&AD 등과 함께 광고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인정받고 있다. 각 부문별로 수많은 응모작이 제출되고, 전 세계 저명한 광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작품을 평가한다. 수상 작품들은 대회 공식 웹사이트, 전문 잡지 등을 통해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인정받는다.

수상작들은 대학혁신지원사업단, SW중심대학사업단, LINC3.0사업단 지원으로 동서대 융합 교육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이데이션 융합 실습’수업의 광고홍보학과 류도상 교수, 소프트웨어학과의 문미경 교수에서 팀을 이루어 작업한 결과물이다.

영예의 수상자는

1. 장지수, 최은진, 김동우, 임수빈 (작품명: Happy McTime)
2. 이 홍, 김준현, 김태환, 한수정, 강동호 (작품명: Touchable Hair)

 작품명: Touchable H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