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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과 2014-09-15 13:19
너를 굉장히 아끼는 유흔서**
기획의도잡으려고 하면 과거로 지나가버리는 현재에 대한 소중함.
시놉시스단칸방에서 살고있는 두 자매.원인모를 불치병에 걸린 유정.그런 동생을 먹여 살리는 유흔.유정은 언니를 위로하기 위해 유흔을 강으로 부른다.
스텝제작이**촬영김**사운드황**
배우유흔김**유정황**
2014년 2월 졸업생 졸업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