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과

세시이**

기획의도가끔 사람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서로에게 상처를 준다.그리고 결국 자신이 아끼거나 사랑하는 사람이 죽음을 맞이 하면 자신의 행동에 후회를 하게 된다.하지만 그건 너무 늦었다.그러므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시놉시스한 여인은 최근에 악몽을 자주 꾸었다.그녀의 딸은 그녀를 죽음으로 향하게 하는 생일파티에 그녀를 초대하였다.그 여인은 살아있는동안 삶의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을 결심하였다.딸의 생일날이 그녀의 마지막날,그녀는 택시에 앉아 그녀의 삶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그녀가 얼마나 나쁜 어머니였는지 택시기사와 이야기한다.그녀는 결국3시가 되어 딸과 만났으며 마음속으론 죽은 후에도 영혼이 만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스탭제작김**촬영힘***사운드박**

배우엄마김**딸강**택시기사도**

2014년 2월 졸업생 졸업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