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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자기관리가 최고의 스펙!
영상문학전공의 김보명 동문은 올해 2월 졸업과 동시에 SBS 방송작가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현재 교양프로그램인 ‘출발, 모닝와이드’에 작가로 활약 중이다.
전공을 선택할 때도 방송작가를 염두에 두었다는 김 동문은 “탄탄하게 구성된 전공 수업을 들으면서 전공 선택을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꾸준히 학점관리만 해도 충분히 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꿈이 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스스로를 관리해온 김보명 동문. 그는 지금도 더 발전된 꿈을 꾸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디지털 시대를 주도하는 체계적인 멀티미디어 기술을 가진 영상인!
반갑습니다. 저는 여러분들과 1년 동안 즐겁고 활기찬 영상매스컴학부를 만들어 나갈 영상매스컴학부대표 김현수입니다.
우리 영상매스컴학부는 각각의 특성을 지닌 3개의 전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정보화사회를 주도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방송영상전공, 디지털시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영상중심적인 교육을 실천하는 광고PR전공, 그리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가치 있는 방송영상 대본 작품 제작에 대해 공부하는 영상문학전공이 있습니다
짧은 인생은 시간의 낭비에 의해 더 짧아진다고 합니다. 대학이라는 첫걸음을 앞에 두고 설렘과 걱정을 안고 있을 신입생 여러분께 두려움으로 낭비하는 시간은 떨쳐버리고 설렘만 가득 안고 첫걸음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짧은 대학생활에 시간의 낭비가 없도록 재미있고 알찬 학부생활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경험하라, 기억하라, 기록하라.
반갑습니다. 영상문학과 학회장 곽청흔입니다.
제가 동서대에 입학 한지도 벌써 3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한 과의 학회장이 되어 이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이 입학할 때만큼이나 낯설고 두근거립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영상문학과에 있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임을 알기에 모든 일에 있어 최선을 다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없는 창작물은 없습니다. 점점 진화하는 모든 콘텐츠는 글쓰기를 바탕으로 이루어집니다. CF, 드라마, 영화, TV프로그램, 하물며 짧은 UCC조차도 모두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모두 참신한 아이디어로부터 창출됩니다. 저는 여러분의 머릿속에서 이러한 기막힌 생각들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끄집어내는 과정은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에서의 수많은 시행착오가 바탕이 될 때 머릿속에 떠다니는 아이디어는 세상 밖으로 나와 거대한 가치를 창출해내는 콘텐츠로 만들어진다고 확신합니다. 저희 영상문학과는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결정과 취업에 도움이 될 9가지의 전공 프로그램이 존재합니다. 창작 분야를 바탕으로 한 전문가를 자아내기 위해, 여러분들은 1학년부터 4학년까지의 교육과정을 거치며 콘텐츠 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기술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모두 빨리빨리를 외칩니다. 하나에 적응해도 이미 세상은 변해있습니다. 변화의 소용돌이에 휩쓸리면 많은 것을 놓치게 되죠. 천천히 나아가면서 주변에 작지만 소중한 것들과 눈을 마주치십시오. 그것들은 우리에게 이야기를 들려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