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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대학 2013-09-13 15:43
제19회 부산패션디자인경진대회 대상
백일홍-강혜원
“꽃처럼 한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하고 외치는 모습을 상상하며,예쁘고 아름다운 꽃의 형상이 아니라,어딘가 모르게 강직하면서도 슬픈 여인의 모습을 나타내고자 한다.사랑하지만 사랑받지 못하고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여 무덤에 백일홍이 피어나는 모습을 슬프고도 아름답게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