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대학 소개

왜 디자인대학인가?

디자인이 예술과 인문, 그리고 첨단기술을 만나 새로운 결실을 꽃 피웁니다.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은 젊고 도전하는 역동적인 대학입니다.

1992년 산업디자인학과로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배출된 졸업생들은 국내외 유수 대기업 및 디자인전문 회사에서 중견디자이너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디자인 관련 창업 및 다양한 디자인관련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우리대학의 디자인 교육성과 역시 괄목할 정도로 나날이 높아가고 있습니다. 디자인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공모전인 독일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독일 IF 디자인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어워드 등에서 수상하였을 뿐 아니라, 최근 3년 동안 전국디자인공모전에서 무려 12번의 대상 수상을 기록하는 등 동서대학교 학생들의 우수한 디자인 역량은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지금 동서대학교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멀리 앞서 나가기 위해 미래 20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해왔던 관성과 타성에서 벗어나 한국디자인 교육계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켜 보고자 합니다. 오늘날 우리 시대가 정말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고민하고, 변화하는 사회가 요구하는 디자이너를 육성하기 위하여 과감히 체제개편을 시행하였습니다. 20년 가까이 운영되어 왔던 디자인학부의 5개 전공체제를 해체하고, 8개 루트를 갖춘 디자인학부와 패션디자인학과로 개편한 새로운 디자인대학이 출범합니다.

루트교과과정이라는 혁신적인 동서대학교만의 디자인 교과과정을 통하여 지금까지 국내에 실시되어왔던 디자인 교육과는 다른 차원의 새로운 디자인 교육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과거 심미주의적인 조형교육에 치우쳤던 디자인교육에서 벗어나, 예술과 기술의 융합으로 탄생되었던 디자인 본연의 모습을 구현할 수 있는 진정한 디자인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예술적 조형 교육의 기반 위에 인문·사회학, 첨단 테크놀로지가 접목된 디자인교육을 통하여‘ 융합’이라는 시대정신을 구현하는 디자이너를 키워 내겠습니다.

디자인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디자이너, 사회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진취적인 디자이너, 진심으로 간절히 원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꿈꾸며 기다리던 디자이너의 꿈,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에서라면 더 이상 꿈이 아닙니다. 가슴 속에 그리던 미래의 당당한 여러분의 모습이 눈앞의 현실로 펼쳐질 것입니다.

디자인대학 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