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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5-11-10 10:20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세계적 교수진 초빙해
‘SDGs Design International Awards 2025’ 심사 돌입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은 지난 11월 7일(금), ‘SDGs Design International Awards 2025’의 예비심사(Preliminary Review)를 개최하며 올해 공모전의 본격적인 심사 절차를 시작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은 본 대회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한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전 세계 46개국에서 430개 작품이 출품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참여를 기록했다. 본 공모전은 디자인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제시하려는 글로벌 청년 디자이너들의 대표적 무대로 자리 잡고 있다.
예비심사에서는 작품의 사회적 영향력과 창의성,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본선 진출작이 선정되었다.
올해 심사는 다음 다섯 가지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Long-term Positive Impact(지속적이고 긍정적인 사회적 영향)
▲Originality and Innovative Idea(독창성과 혁신적인 아이디어)
▲Excellent and Effective Solution(우수하고 효과적인 문제 해결 능력)
▲Highly Complete(높은 완성도와 표현력)
▲Well-designed Implementation Mechanism(체계적이고 실현 가능한 실행 계획)
각 항목은 20점 만점, 총 100점 만점 기준으로 평가되며, 예비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11월 중 1차 심사와 본심사가 진행된다.
최종 수상작(금상, 은상, 동상, 입선 등)은 12월 11일(목) 열리는 시상식(Final Award Ceremony)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예비심사에 이어 본심사의 심사위원단은 글로벌 디자인 및 지속가능성 분야의 권위 있는 교수진으로 구성됐다.
▲심사위원장: 김태완 교수(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심사위원: 윤지영 교수(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Fan Shengxi 교수(중국 동제대학교 디자인·혁신학원) ▲Emil Gaul 교수(헝가리 예술 아카데미) ▲Moe Shimomura 교수(일본 큐슈대학교)
김태완 심사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디자인이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실천적 언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참가자들의 창의적 비전이 세계 곳곳에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