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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소식]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포용적 도시를 위한 디자인의 역할을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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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1-26 10:03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포용적 도시를 위한 디자인의 역할을 논하다

홍익대학교와 공동으로 포용하는 디자인(Inclusive Design) 세미나개최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은 1월 27일(화) 홍익대학교 공공디자인연구센터와 공동으로 ‘포용하는 디자인(Inclusive Design) 세미나’를 홍익대학교 홍문관 1310호에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포용적 도시와 공공디자인의 역할을 주제로, 2028 세계디자인도시(WDC) 부산을 앞두고 디자인을 통한 사회적 포용과 도시 문제 해결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에는 공공디자인, 유니버설디자인, 공간디자인, 사회문제 해결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이론과 실천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포용적 디자인은 선택이 아닌 도시의 기본 조건

이번 세미나에서 장주영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학장은 ‘부산형 포용디자인 아젠다와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장 학장은 발표를 통해 “포용적 디자인은 특정 집단을 위한 보완적 개념이 아니라, 모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도시의 기본 조건”이라며, “대학은 교육과 연구를 넘어 지역과 함께 실천 모델을 만들어가는 공공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이 추진해 온 지역 연계 프로젝트, SDGs·ESG 기반 디자인 교육, 공공 및 사회문제 해결형 디자인 사례를 소개하며, 부산의 도시 맥락에 맞는 실천 중심 포용디자인 전략의 필요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공공·유니버설·공간 디자인까지, 포용의 스펙트럼 확장

세미나는 기조 발제와 함께 분야별 심화 세션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공공디자인과 유니버설 디자인, 사회문제 해결 디자인, 공간 디자인 등 다양한 관점에서 ‘포용’이라는 키워드를 도시와 환경에 적용하는 방법이 논의될 계획이다. 특히 색채 환경, 공간 구조, 서비스 접근성 등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자인 요소들이 어떻게 시민의 경험을 변화시키는지에 대한 실제 사례들이 공유될 예정이며, 포용적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적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논의를 넘어 실천으로, 정책 아젠다로의 확장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될 내용은 “세계디자인도시(WDC) 부산을 위한 포용디자인 아젠다” 단행본으로 정리·발간될 예정이며, 향후 부산시 디자인 정책 수립과 공공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장주영 학장은 “이번 세미나는 대학 간 협력을 넘어, 디자인이 도시 정책과 사회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은 앞으로도 지역·산업·행정과 연계한 포용적 디자인 실천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