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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소식] 부산시 미래디자인본부,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방문 "WDC 2028 연계 도시–대학 협력 모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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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2-09 15:57

부산시 미래디자인본부,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방문

WDC 2028 연계 도시대학 협력 모델 논의

 

부산광역시 미래디자인본부 관계자들이 2월 9일 동서대학교를 방문해 디자인을 매개로 한 도시–대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WDC 2028(World Design Capital Busan 2028)을 계기로 도시와 대학이 함께 만들어갈 디자인 실천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산시에서는 문정주 미래디자인본부장을 비롯해 오민경 과장, 김연정 팀장, 유치영 담당자 등 총 4명이 참석했으며, 대학 측에서는 장주영 디자인대학 학장, 김동현 디자인대학 교학부장, 김태완 ADCC 담당, 서한석 교수 등이 함께 자리했다.

 

도시와 대학이 함께 만드는 디자인 실천

참석자들은 WDC 2028을 단순한 국제행사가 아니라 도시의 지속적인 변화를 이끄는 디자인 실천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디자인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부산시와 협력할 수 있는 구체적인 연계 방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주요 논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WDC 2028을 계기로 도시와 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 실천 모델 모색
  • 대학–지자체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디자인 실천 모델 구축
  •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디자인 실증 프로젝트 및 공동 연구 추진 가능성 검토 등

 

디자인대학 교육·연구 인프라 투어 진행

방문단은 밀레니엄관을 중심으로 동서대학교의 주요 교육·연구 시설을 둘러보며 디자인대학의 현장 중심 교육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미디어센터, 문주현 홀, 디자인대학 상설전시장, 디자인전문도서관 등을 비롯해 글로벌브리지 가상융합기술원까지 이어진 투어를 통해, 디자인 및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융합기술 기반 교육 현장이 소개됐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대학이 수행 중인 산학협력 사례와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 그리고 향후 WDC 2028과 연계 가능한 협력 아이디어가 공유됐다.

 

WDC 2028, 도시와 대학이 함께 만드는 미래

이번 방문은 디자인을 통해 도시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확장하는 데 있어 대학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은 앞으로도 부산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디자인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