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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2-25 14:58
동서대학교, 2026학년도 동계 교직원 연수회 개최
2027년 출범 예정인 스텔라예술대학의 교육 혁신 방향 공유
디자인·미디어콘텐츠·영화예술 융합 교육 체계 구축, AI 시대 대응 창의융합 인재 양성 강화


동서대학교는 2월 24일 뉴밀레니엄관 소향아트홀에서 ‘2026학년도 동계 교직원 연수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 속에서 대학이 나아가야 할 혁신 전략과 교육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AI 기술 발전과 학령인구 감소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 구조 혁신과 교육 개편 전략이 발표됐다. 장제국 총장은 전공 중심의 지식 전달형 교육을 넘어 AI 활용 능력과 융합적 사고를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이 대학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연수회에서는 디자인대학, 미디어콘텐츠대학, 임권택영화예술대학을 통합한 ‘스텔라예술대학(STELLAR ARTS)’ 출범 계획이 소개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스텔라예술대학은 디자인·미디어콘텐츠·영화예술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 교육 체계를 구축해 창의적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예술·디자인 교육 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은 그동안 산학협력 프로젝트,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 지역 연계 디자인 활동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창의적 디자인 인재를 양성해 온 교육 기반을 바탕으로, 스텔라예술대학 출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디자인을 중심으로 미디어·영화·콘텐츠 분야와의 융합 교육이 확대되면서 새로운 창작 생태계가 형성될 전망이다.
또한 동서대학교는 교육혁신처와 진로취업지원처 신설을 통해 교육 실험–검증–확산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교육 과정 역시 미네르바형 커리큘럼을 도입해 기초 사고 역량–창의 공통 교육–산업 연계 융합 전공–고도 전문화의 단계로 개편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드림e밸리와 디자인홀을 연결하는 복합 공간 조성, 글로벌 대학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Asia Alliance University 추진 등 캠퍼스 혁신 전략도 공유됐다.
신임교수 임용 “스텔라예술대학” 김소연·이진영, “디자인대학” 유덕천 교수

<사진> 왼쪽부터 김소연, 이진영 교수, 다섯 번째 유덕천 교수
2026학년도 1학기를 맞아 동서대학교는 스텔라예술대학과 디자인대학에 신임 교수를 임용하며 교육 및 연구 역량을 강화했다.
스텔라예술대학에는 김소연 교수(브랜드·콘텐츠·전략 분야)와 이진영 교수(지속가능한 시스템 제품·환경 분야)가 새롭게 임용됐다.
두 교수는 디자인·미디어콘텐츠·영화예술·기술을 아우르는 미래지향적 융합 교육 체계 구축에 참여하며, 세계적인 교육 혁신 기관인 미네르바 프로젝트(Minerva Project)와의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교수·학습 체계를 정규 교육과정에 도입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디자인대학에는 유덕천 교수가 신임 교수로 임용됐다. 유 교수는 한·중 교과과정을 담당하며 향후 한국과 중국 대학 간 교육 교류 및 협력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자인대학은 앞으로도 창의성과 융합 역량을 갖춘 우수 교원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장기근속 교원 표창
이날 행사에서는 20년 장기근속 교원에 대한 표창 및 포상도 함께 진행됐다. 오랜 기간 교육과 연구, 대학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시각디자인전공 김수화 교수, 디지털미디어디자인전공 서한석 교수, 건축학과 김근식 교수, 광고홍보학과 김종필 교수가 장기근속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헌신해 온 교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