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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3-24 09:10
XPeng Motors 수석디자이너 왕담(Tan Wang),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객원교수 위촉
WDC Busan 2028 International Conference 및 SDSB 2026 연사 참석 계기,
글로벌 산학협력 확대 기대

세계적 플라잉카 디자이너이자 XPeng Motors 수석디자이너 겸 XPeng Aridge 부사장인 왕담(Tan Wang)이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객원교수로 위촉되었다.
왕담 부사장은 2026년 3월 24일과 25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WDC Busan 2028 International Conference와 STELLAR DESIGN SUMMIT BUSAN (SDSB) 2026의 연사로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객원교수로 위촉되어 향후 교육 및 산학협력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가 기대된다.

왕담 부사장은 동서대학교 일반대학원 디자인학과(지도교수 고정욱)를 2009년 2월 졸업한 동문으로, 현재 XPeng Aridge에서 세계 최초의 차량 기반 대량생산형 플라잉카 ‘X3’의 총괄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X3는 두바이 시연 이후 600대 규모의 주문 계약을 체결하며 UAM(도심항공모빌리티)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그는 중국 자동차 산업을 대표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인 제13회 쉬안위안 어워드에서 ‘2025 올해의 디자이너상’을 수상했으며, 그가 디자인을 총괄한 XPeng P7은 “올해의 10대 자동차”와 “최고 디자인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기술과 디자인의 융합 역량을 입증했다.
왕담 부사장은 이번 방문에서 “AI와 UAM 등 미래 산업이 디자인과 더욱 긴밀하게 결합할수록,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디자이너의 역할은 한층 더 중요해질 것”이라며, “앞으로 XPeng과 동서대학교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실질적인 산학협력의 기회를 넓혀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장주영 학장은 “왕담 부사장의 객원교수 위촉은 동서대학교 디자인 교육이 세계 산업 현장과 긴밀히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라며, “동문이자 세계적 디자이너로 성장한 왕담 부사장과의 협력은 학생들에게 미래 모빌리티와 AI 시대 디자인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동서대학교는 글로벌 디자인 리더들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교육, 연구, 산학협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지역과 세계를 잇는 디자인 혁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은 산업체 연계 실무 중심 교육과 AI·미디어 융합 기반 디자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학생들이 글로벌 산업 환경에서 경쟁력 있는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과 국제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객원교수 위촉은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이 추구해 온 현장 중심·글로벌 지향 교육의 성과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이자, WDC 2028을 앞둔 부산에서 대학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가능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