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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활동] 동서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제1회 Busan Contents Festival’ 디자인 분야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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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6-18 13:09

동서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제1회 Busan Contents Festival’ 디자인 분야 최우수상 수상

친환경 여성복 브랜드 ‘muéde’ 기획

부산형 콘텐츠 산업 이끌 창의 역량 입증

< 최우수상 대표, 패션디자인학과 4학년 연주현 학생. 강다영 학생 >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제1회 Busan Contents Festival 경진대회’ 디자인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 역량을 선보였다. 동서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6월 12일 부산 벡스코(BEXCO) 컨벤션홀에서 ‘제1회 Busan Contents Festival 경진대회’ 결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권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문화콘텐츠 산업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는 게임·웹툰, AI영상, 디자인, 관광 콘텐츠 등 4개 분야에 부산지역 16개 대학(경남정보대, 경성대, 고신대, 국립부경대, 국립한국해양대, 동명대, 동아대, 동의과학대, 동의대, 부산경상대, 부산대, 부산여자대, 신라대, 영산대, 인제대, 동서대) 77개 팀이 참가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예선을 통과한 40개 팀은 전문가 멘토링 과정을 거쳐 본선 무대에서 콘텐츠의 창의성과 사업성, 완성도를 겨뤘다.

특히 디자인 분야에서는 동서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패션디자인학과 연주현·이정빈 학생으로 구성된 ‘뮤에드(muéde)’ 팀과 강다연·전다혜 학생의 ‘다다’ 팀은 디자인 분야 최우수상을 공동 수상했다.

학생들은 2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한 여성복 브랜드 ‘muéde’를 기획하고, 친환경 패션 라인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제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순한 의류 디자인을 넘어 지속가능성과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콘텐츠 전략이 주목받으며 미래형 패션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번 성과는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실무형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통해 콘텐츠 기획력과 브랜드 디자인 역량을 동시에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디자인이 단순 시각 결과물을 넘어 지역 산업과 연결되는 융합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동서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기반 콘텐츠 산업과 연계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과 창의성을 갖춘 디자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