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묵길 902번지에 살고있는 마을 골목대장 ‘묵 찌즈 빠 가위 바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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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3-10-05 15:38

골묵길 902번지에 살고있는 마을 골목대장 ‘묵 찌즈 빠 가위 바위 보’

|        언 (Art&Design Route)

|       골묵길 902번지에 살고있는 마을 골목대장 ‘묵 찌즈 빠 가위 바위 보’

| 작품설명 

길을 지나다니다 어떤 길고양이를 봤나요? 자고있는 고양이, 귀찮은듯 당신을 쳐다보는 고양이, 때론 밥을 달라고 그르렁 대며다가오는 고양이 등 다양한 길고양이들을 만났을 거예요. 골묵길 902번지는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고있는 길고양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누구나 한번씩 가지고 있는 길고양이의 추억을 끄집어내어 친근하게 다가가는 캐릭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