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전공생활


VI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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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1-11-24 13:45

첨부파일

|        진, 한민 (Graphic Route)

|       차의 대중화를 위한 서비스 디자인, 온티

| 작품설명 

나만의 차(茶)를 찾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티브랜드 온·티

온·티는 소유성을 나타내는 형용사 Own으로 네이밍되었다.

우리는 누구에게나 맞는 차를 찾아주겠다는 서비스 정신을 이에 담았으며

단순히 차를 판매하는 브랜드가 아닌, 다양한 차를 만나고 그 만남을 통해 자신과 맞는 차를 찾을 때 까지 도와주는 지표가 되는 것을 가치이자 목표로 삼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