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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2 00:00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주로 성장이 미지수인 사람,혹은 집단에게 쓰이는 속담으로,성공할 사람은 처음부터 잘 하더라 라는 속담이지요.
이 속담에 저를 객관적으로 빗대어 본다면 전 그리 좋은 떡잎은 아니었습니다.중,고등학교 시절,성적이나 교우관계를 살펴보아도 좋은 때깔은 띄지못한 떡잎이었습니다.심지어 앞으로 나아갈 방향조차 찾기 어려운 절벽에 뿌리내린 상태였습니다.
거목을 꿈꾸는 누런 떡잎이 절벽밖으로의 첫걸음을 시작했습니다.필드에는 아직 제가 모르는것 투성이고 조금은 두렵지만 튼튼히 내린 제 뿌리를 믿고 자신 있게 시작하려 합니다. -김홍재
아직 졸업도 하지 못한 제가 덱스터 라는 좋은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졸업하기도 전에 취업 걱정 없이 이렇게 안정적으로 취직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좋은 학교와 좋은 교수님들 덕분 이라고 생각합니다. -홍민욱
진로에 대해 생각할 때 마다 어느 길을 택할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예전만 해도 당연히 게임 회사에 취업할 것이라고 생각 했었지만 점점 많은 것들을 배우고 보고 느끼면서 여러 가지의 길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지금은 영화VFX를 전문으로 하는 덱스터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아직 수습기간이기에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만큼 새로운 것들이 많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기에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권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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