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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 2022(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동서대 게임학과 5개 작품 선정, 3개 작품 파이널 리스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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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0 15:25

BIC 2022(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동서대 게임학과 5개 작품 선정, 3개 작품 파이널 리스트 수상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2022년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Festival 2022)에서 5개 작품이 선정되었고, 그 중 3개 작품이 파이널 리스트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전세계 15개국 322개 출품작 중 37개(루키부문)의 전시작을 먼저 선정하고, 그중 Art, Narrative, Rising Start의 세 개 분야에서 각각 4개의 후보만 수상하는 매우 가치 있는 상이다.

 

대한민국 대표 게임 축제이자 글로벌 인디 게임 축제로 자리 잡은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2’은, 세계 15개국이 참가하고 에픽게임즈, 유니티, NC소프트와 같은 굴지의 회사들이 스폰서로 참여하는 대규모의 게임 공모전이며, 게임 개발자나 게임을 전공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만든 게임이 선정된다는 것 자체로 영광스러운 자리이다.

 

선정된 작품들은 동서대 미디어콘텐츠대학 게임학과의 졸업작품들로 LINC 3.0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과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 사업 <클래스 프로젝트>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작업한 결과물이다. 동서대 게임학과에서는 올해 BIC에 6개의 졸업 작품을 출품하였고, 한 작품을 제외한 모든 작품이 선정되었다. 이는 대한민국 어느 교육기관에서도 이루지 못한 매우 놀라운 성취이다.

 

선정작은 지난 9월 1일에서 9월 4일 간 오프라인 행사를 가졌으며, 9월 한 달 동안 온라인 상시 전시 (BIC 홈페이지 : https://bicfest.org/)를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된다.

 

영예의 선정작


작품명 : <신나 문방구> RISING STAR FINALIST 진출

참여학생 : Dream POPKY 팀 (최재원, 김성훈, 김지윤, 이나로, 이민주, 이정호, 조명교, 황준영)

 

작품 설명

<신나문방구>는 PC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액션 어드벤처 퍼즐 게임입니다.

주인공인 건우가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신비로운 문방구 세상으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다양한 일을 겪게 됩니다. 플레이어는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방법을 찾기 위해 문방구 세상을 탐험하게 되고 여러 퍼즐과 보스전 등 신기한 경험들이 가득한 게임을 즐기게 됩니다.

 

<신나문방구>는 어릴적 놀던 추억의 문방구를 소재로 제작된 게임이며 플레이어들에게 어릴적 추억의 향수를 다시금 떠올리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문방구 용품들과 추억을 자극할만한 공간들을 통해 개개인이 가진 추억을 느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상소감 최재원 (게임학과 4학년)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이라는 큰 무대에 전시할 수 있게 되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저희 팀의 경우, 어떠한 보상을 바라기보다는 한국적이고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그런 게임을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모두 최선을 다해 제작에 임하였고, 팀 내부에서도 만족할 만한 결과물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후 열심히 제작한 게임을 평가받는다는 마음으로 기대 반 걱정 반인 심정을 가진 채 공모전 결과를 기다렸는데 뜻밖에 좋은 결과를 받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작품명 :<이솝 외전 : 늑대 이야기> EXCELLENCE IN NARRATIVE FINALIST 진출

참여학생 : 울프팀 (이상엽, 최지훈, 김근홍, 오민수, 차장웅, 나희, 박정원)

 

작품 설명

이솝의 등장으로 평화로운 이야기 숲의 동물들이 자유를 빼앗겼다.

자유를 찾아 이솝에게 대항하여 갇혀버린 동물을 구하고 사람들에게 나쁜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밝히기 위해 이솝을 찾아 떠나자!

 

이솝우화의 창시자 이솝은 자신의 이야기를 위해 이야기 속 동물들을 강제로 조종한다.

이솝의 부하들을 물리쳐 갇혀 있는 동물들을 구하고 이솝을 물리쳐 이야기 속 늑대로 살아가며 악당이 되었던 자신의 명예를 되찾자!

 

이솝우화 속 늑대의 재해석으로 늑대의 시점으로 본 ‘아기 돼지 삼 형제’ 이야기의 스토리 기반의 캐주얼한 퍼즐과 전투가 들어간 액션 어드벤처 게임!

 

수상소감 이상엽 (게임학과 4학년)

BIC 루키부문에 선정되어 영광입니다.

설렘과 걱정으로 시작한 졸업작품이 팀원들의 노력만큼 값진 결과로 보답받아 행복합니다.

<이솝 외전 : 늑대 이야기> 제작에 도움을 주신 이동훈, 이병춘 교수님과 같이 땀 흘리며 고생해 준 저희 팀원들 그리고 다양한 조언을 해주신 선배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작품명<종이마을 건설대작전 : 수상한 주민들> EXCELLENCE IN ART FINALIST 진출

참여학생 : 청설모를 사랑하는 모임 팀 (김채원, 노성엽, 레반탄투엔, 임소정, 서지혜, 도임수, 전인석)

작품 설명

청설모는 폭풍으로 모든 건물이 무너진 마을을 원상복구해야 집에 갈 수 있다.

마을의 재료들로 아름다운 건물을 짓기 시작하지만 들려오는 동물들의 수상한 관계에 청설모는 귀를 쫑긋 세우는데... 동물들의 수상한 이야기를 훔쳐 들으며 마을을 재건하자!

 

수상소감 김채원 (게임학과 4학년)

청설모를 사랑하는 모임 팀의 게임 졸업작품인 <종이마을 건설대작전: 수상한 주민들>이 BIC 2022 루키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저희는 취업 전의 학생 신분에서 자유로운 개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소중히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더 재미있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데 정말 많은 시간을 투자하였지만, 그만큼 개발이 늦어졌습니다. 주변의 걱정을 많이 받은 만큼 개발이 순조롭지 않았지만, 저희가 헤매던 시간의 결실을 본 것 같아 굉장히 기쁩니다.

지금까지 팀원들과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개발하는 일은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인내심과 논리력을 성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또한, 어떤 피드백을 수용해야 우리 게임이 추구하는 방향에 맞게 개발할 수 있는지 판단하는 능력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아낌없는 피드백으로 저희 게임의 발전에 도움을 주신 교수님과 학우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작품명 : 도넛공방

참여학생 : 옴니버스 팀(정유경, 정우영, 신성호, 이준번, 김민준, 이현지, 김유진, 엄지원, 강영서)

 

작품 설명

마녀의 주방에 깨어난 도넛! 쓰러지지 않고 마녀의 주방을 탈출하세요! "유저 캐릭터가 사람이 아닌 다른 사물로 바뀌면 어떤 재밌는 일이 있을까?" 라는 발상으로 시작된 <도넛공방>은, 새로운 조작 방식으로 유저에게 재미와 혼란을 선사합니다! 여러분도 도넛이 되어 쓰러지지 않고 주방을 탈출해보세요!

 

수상소감 정유경 (게임학과 4학년)

배우며 시작했던 기획으로 졸업작품까지 만들게 되어 정말 꿈만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멋진 팀원들과 아이디어를 함께 내고, 창작하는 과정을 통해서 함께하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항상 진심으로 돌봐주신 이동훈 교수님, 학생들을 사랑해주시는 윤선정 교수님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BIC 루키작품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더 노력하여 멋진 작품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작품명<Primrose>

참여학생 : Piuda 팀 (김지민, 이동하, 김진우, 유지현, 남권희, 이후정, 강지윤, 문예진, 최린지, 안보영)

 

작품 설명

화가였던 홀아버지 밑에서 자란 어린 소녀 '프림로즈'가 꿈같은 하루를 보내며,

자신을 애지중지하는 아버지의 마음과 태어나기까지 부모님께 받았던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연필과 붓과 같은 도구들을 사용해 퍼즐을 풀어나가며,

아버지의 생각과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스토리로 진행이 됩니다.

 

항상 자신을 사랑하고 걱정했던 아버지의 그림들과 태어나는 순간까지 가족을 걱정했던

어머니의 기억을 통해, 항상 자신을 생각하는 부모님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 모습을 그려냈습니다.

 

수상소감 김지민 (게임학과 4학년)

게임을 기획하고 설계하고 그려가며 다양한 문제들을 겪었습니다. 매번 새로운 문제에

봉착할 때마다 항상 좋은 결과만을 내진 못했지만, 함께 부딪히고 소통하고 조율했던 팀이었기에

그만큼 좋은 결과를 이루어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의 기대에 못 미칠 수도 있지만, 모든 구성원이 포기하지 않고 게임을 완성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값진 경험이라 생각하고, BIC에 선정된 것도 모두가 노력해 만든 멋진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