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및 체험담


2015년 대정대학교 체험담3

조회 1,675

일본어학과 2015-09-09 08:51

도쿄 타이쇼 대학에서의4개월

20120291김선우

 

2015325,설레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도쿄로 출발했습니다.3월에는 도쿄에서 맞는 새로운 느낌으로 같이 온 친구들과 다른 대학 학생들과도 친해져서함께 기숙사 주변과 학교 근처를 탐방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타이쇼 대학에서 유학생 환영회를 통해서 선생님들도 만나고,학교생활과 수업의 가이던스도 받았습니다.

 

 

4,타이쇼 대학에서 신입생 입학식을 했습니다.본격적인 학교 생활이 시작되는 것 같아서 두근거렸습니다.

입학식 이 후,인문학과 신입생들과 함께 아사쿠사라는 큰 신사에 탐방을 갔습니다.

버스에서 자기소개도 하고,먼저 일본 친구들에게 다가갔더니 친절하게 해주어서 친구가 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사쿠사를 구경하면서 일본전통 칼이나 기모노 절 문화를 보고 듣게 되어서 좋은 문화 체험이였습니다.조금씩 도쿄에 익숙해질 무렵,드디어 학기가 시작하고 수업을 들었습니다.선생님들과 중국과 독일에서 온 학생들과 한국의 다른 대학 학생들과 자기소개도 하고 함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한국에서 대학 수업 시간은50분이였었는데,일본에서는90분이여서 수업시간이 조금 길다고 느껴져서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었지만,시간이 지나니 점점 익숙해졌습니다.5월에는 일본에서 긴 휴가인 골든위크를 보냈습니다.과제도 하고 친구들과 가와고에 라는 고구마가 유명한 마을에 여행도 가고 즐거운 휴가였습니다.수업시간에는 가만히 앉아서 수업을 듣는 것이 아닌,다른 나라의 친구들과 조가 되어서 토론도 하고,발표도 하고,테스트도 치고 하였습니다.모든 수업이 일본어로만 이루어지기 때문에,처음에는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천천히 서로서로 도와주어서 적응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5월에 제일 생각나는 것은 유학생들과 유학생들을 도와주는 일본친구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문화체험으로 간 에노시마와 가마쿠라 체험입니다.아침 일찍 모여 지하철을 오랜 시간 동안 타고 이동을 해서 조금 피곤하기도 했지만,에노시마의 아름다운 바다와 에노신사,하세데라 라는 절도 구경했습니다.일본은 신사가 정말 많았지만,신사마다 다른 느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가마쿠라로 가다가 엄청 큰 대불인 고토쿠인도 보고,가마쿠라에 가서 아기자기한 일본 전통 거리와 물건들도 구경을 하고 조별로 이야기도 나누면서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6월에는,일본에 비도 많이 내리고 지진도 종종 나서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큰 지진은 일어나지 않아서 다행 이였습니다.

 

 작문시간에 주제를 정해서 일본인들에게 앙케이트 조사를 해서 통계를 내는 수업이 있었는데,이 수업을 통해 일본인에게 먼저 다가가서 앙케이트 조사도 하고,일본인들의 생각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수업시간 중에도,옆 반의 학생들과 함께 토론도 하고,일본 책 소개도 받는 시간을 통해서 친구도 되기도 하고,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타이쇼 대학에서 재즈 동아리에 가입해서 동아리 활동도 하였는데,동아리에서 주최한 콘서트도 관람하고,하나미도 가고,동아리 선배들과 일본인 친구들과 함께 노미카이도 가져서 색다른 경험을 한 것 같아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작문시간에 주제를 정해서 일본인들에게 앙케이트 조사를 해서 통계를 내는 수업이 있었는데,이 수업을 통해 일본인에게 먼저 다가가서 앙케이트 조사도 하고,일본인들의 생각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수업시간 중에도,옆 반의 학생들과 함께 토론도 하고,일본 책 소개도 받는 시간을 통해서 친구도 되기도 하고,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6월 문화 체험으로는 도쿄 에도 박물관에 갔었는데,재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것이 많았습니다.에도시대를 재현한 것도 신기했지만,사쿠라이 센세와 함께 종이 자르기 체험을 했는데 쉬워 보였지만 어려워서 이상한 모양이 나와 웃음 꽃이 피었습니다.

 

 7월에는jlpt일본어 능력시험과 기말고사,과제가 많아서 조금 힘들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과제 도 하고 공부도 하면서 보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느낀 점은 이번 타이쇼 대학 어학연수를 통해 일본어 발음을 많이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발음 때문에 수업시간에 몇 번이나 당황한 적도 있었지만,일본어를 읽을 때 발음과 장음,촉음을 정확하게 읽으려고 생각하고 노력하는 것이 달라졌습니다.

마지막 문화 체험으로는 일본 전통극인 가부키를 보러 갔었는데,고어를 사용하고 일본어를 다 알아들을 수 없었지만,가부키 배우들의 연기와 배경과 노래가 재미있었습니다.

가부키가 끝나고 친구가 가부키 어린 배우의 노래 소리를 따라 불렀는데,일본 할머니들과 외국인들이 재미있게 보시고 잘한다고 칭찬을 하셔서 재미있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기말고사를 치고4개월 동안의 유학생활이 끝나가고,한국으로 돌아갈 짐 정리를 하고,정들었던 선생님들과 친구들과 헤어지게 되어서 몇 일 동안 많이 울기도 했습니다.

짧은 시간 이였지만,많은 것을 배우고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고,기억에 남을 추억이 되어서 정말 좋았던 생활과 시간 이였습니다.

 

◈◈◈◈◈◈◈◈◈◈◈◈◈◈◈◈◈◈◈◈◈◈◈◈◈◈◈◈◈◈◈◈◈◈◈◈◈◈◈◈◈◈◈

 

어학연수보고서

20130287김예슬

 

일본학교,일본생활,일본의 모든 것들이 처음이라서 새로웠다.어학연수로 간 대정대학교에서는 유학생들끼리만 모여 수업을 받았는데 통할 수 있는 언어가 일본어뿐이어서 다른 나라의 유학생들과 대화를 할 때에는 할 이야기를 머릿속에서 먼저 정리를 하고,단어 같은 것이 생각이 나지 않으면 재빨리 사전을 검색해서 알아보면서 대화를 이어나갔다.한국에서는 주로 문법이나 단어암기를 위주로 수업을 했었는데,일본에서는 단어가나오면 그 단어와 연관되는 표현이나 이야기,일상에서 많이 쓰는 표현,쓰지 않는 표현 등을 설명하며 수업을 했다.수업 때는 우리들이 알아듣기 쉽도록 쉬는 표현을 선택해 주시고 어려우면 칠판에 한자와 요미카타를 써주면서 쉽게 풀어 설명해주셨다.그리고 교재에 나온 문법으로 예문을 만들어 칠판에 써서 그 문법을 알맞게 이해하고 사용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틀린 것이 있으면 더 나은 표현법으로 고쳐주시고,다른 학생들이 적은 것도 보면서 나도 잘 못 사용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하고 다시 생각하게 된다.또 수업시간에 일본 간자체의 어원도 배우고,소설도 읽고,작문시간에는 팀을 만들어 테마를 정하고

 

 릴레이 작문을 해서 사진처럼 칠판에 모든 팀의 릴레이작문을 붙여 서로 읽어보며 점수를 매기기도 하였다.직접 현대판 동화를 만들어 유학생들이 쓴 동화를 모아서 책자도 만들었다.그리고 한 달에 한 번씩 유학생들 다같이 갔던 일본문화체험으로 가마쿠라,도쿄에도박물관,카부키를 보러 갔었는데 가고 싶었지만 혼자 가기에는 부담이 돼서 가지 못 한 곳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그리고 일본에 있을 때는 대화할 때 일본어로 대화도 하면서 지내자고 해서,일상생활에서 일본어로 대화를 하며 지내보니 확실히 회화실력이 좀 늘었다는 느낌이 들었고,심지어 일본어로 말하면서 가다가,다른 외국인에게 길을 알려준 적도 몇 번 있었다.

 

 일본에 지내면서 영화도보고 시부야나 이케부쿠로의 번화가를 돌아다니며 쇼핑도 하고 도쿄의 맛 집도 찾아가보면서 문화생활도 많이 즐겼는데 이때 동안 일본 영화를 자막 없이 본 적이 없었는데 두 편의 영화를 자막 없이 보면서 모르거나 어려운 단어 빼고는 거의 다 알아듣고 이해가 가능해서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했다.일본에서의 생활이 익숙해 져가는 사이에 어학연수 기간이 모두 끝나 한국으로 돌아가야 할 때는 시험이 끝나고 바로 돌아가야 해서 모두들 정신 없이,시험준비 하면서 짐 정리를 해서 정신 없이 지냈다.시험이 끝나고 좀 더 여유가 있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그 점이 매우 아쉬운 것 같다.

 

◈◈◈◈◈◈◈◈◈◈◈◈◈◈◈◈◈◈◈◈◈◈◈◈◈◈◈◈◈◈◈◈◈◈◈◈◈◈◈◈◈◈◈

 

일본어학연구보고서

20130370윤보미

 

 내 생애 해외로 가는 것은 일본이 처음이기 때문에 사실 가기 전까지만 해도 여러가지 걱정이 많이 되었고,내가 일본에 가서 적응을 잘 하고 일본어를 잘 배울 수 있을까 불안도 조금 있었다.그러나 일본에 간 다는 그 자체로는 두근거리기도 하고 기대가 많이 되기도 했다.김해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나리타 공항에 내릴 때까지만 해도 일본에 왔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았지만 공항안에서 사람들이 일본어를 쓰기 시작했을 때부터 이제야 내가 일본에 왔다는 게 실감이 났다.대정대에서 배우는 수업은 한국에서 배우는 수업과는 확실히 달랐다.일본어로 수업을 했고 일본어로 말할 수 있는 기회도 한국에서보다 많았다.일본어로 말하고 수업을 하다보니 내가 알고 있었던 단어라던지 문법,회화가 생각했던 것보다 틀린 것이 많았다.그래서 그 것을 수업을 하면서 고쳐나가고 알게 되는 것이 좋았다.그리고 일본어를 쓸 때 발음이나 억양도 틀린 것이 있으면 교수님이 제대로 고쳐주셔서 그 점이 좋았다.제일 좋았던 점은 내가 정말 한자를 잘 모르고 약했었는데 이전보다 한자를 알게 되고 조금씩 읽을 수 있게 되어서 기뻣다.작문과 일본 소설 등을 배우는 시간도 있어서 좋았다.확실히 일본어로 말하고 수업을 하다보니 내가 정말 단어라던지 회화가 부족한 점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리고 일본에서 지내면서 말로만 들었던 이케부쿠로,시부야,신주쿠등 직접 가보는 것이 신기했고,한국의 번화가와는 또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맛있는 음식도 너무 많았고 내가 가 보고 싶었던 곳도 갈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행복했다.특히 일본의 편의점은 정말 맛있는 음식들이 너무 많아서 거의 이틀에 한 번씩 간 것 같다.그 만큼 너무 좋았다.

 

 케부쿠로에서 영화를 봤던 적도 있었다.처음에는 일본어를 잘 못 알아듣지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생각보다 영화를 보는데 큰 불편은 없었다.수업뿐만 아니라 박물관도 가보고 가부키도 보고 가마쿠라도 가보고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너무 재미있었고 보람차서 좋았다.좀 더 일본에 지내고 싶었는데 조금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내가 일본에서 공부했던 것은 하나도 후회하지 않아서 좋았다.다음에도 일본에 꼭 오고 싶다.

 

◈◈◈◈◈◈◈◈◈◈◈◈◈◈◈◈◈◈◈◈◈◈◈◈◈◈◈◈◈◈◈◈◈◈◈◈◈◈◈◈◈◈◈

 

어학연수보고서

20110388신재균

 이번 연수를 통해서 그 동안 평가 해볼 수 없었던 일본어 실력,그 안에서도 회화실력을 평가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또한 동경해오던 일본생활을 해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거주지 등록하는 방법과 보험등록,납부 방법도 알게 되고 골든위크 같은 휴일을 어떻게 보내는지도 경험해볼 수 있었고 칸다 마츠리를 보며 축제도 경험해보는등 일본인들의 생활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대정대에서 강의를 들으며 한국에서는 알지 못했던 일본과 관련된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특히 일본 기업과 취업을 위한 준비 등을 자세하게 알 수 있는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그리고 문화 체험으로 아사쿠사,에노시마,가마쿠라,에도박물관을 가서 과거의 문화를 접하고 일반 관광으로는 힘든 아사쿠사의 역사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아사쿠사에서는 대정대 신입생들과 함께 돌아 보며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그 동안의 공부의 결과를 시험 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