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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소식] “휴먼 터치와 AI의 경계를 탐색하다”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교수진, 한국기초조형학회 국제학술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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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6-01 15:48

“휴먼 터치와 AI의 경계를 탐색하다”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교수진, 한국기초조형학회 국제학술대회 참가

2027년 학술대회 동서대 개최 확정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교수진이 지난 5월 30일 서울대학교 예술복합교육연구동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2026 한국기초조형학회 춘계 국제학술대회 및 초대작품전’에 참가해 국내외 연구자 및 예술가들과 함께 기초조형과 디자인의 미래를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학술대회는 ‘휴먼 터치와 AI 경계에서의 기초조형(Basic Design and Art at the Boundary of Human Touch and AI)’을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미국, 호주, 스위스 등 10개국의 연구자와 예술가들이 참여해 인공지능 시대의 조형예술과 디자인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했다.

동서대학교에서는 한국기초조형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장주영 디자인대학 학장을 비롯해 고정욱, 김세화, 홍관선, 이성필, 그리고 디자인대학 석좌교수인 와타나베 교수가 참석하여 학술 교류와 작품 전시에 함께했다.

특히 장주영 학장은 이번 행사에서 작품전(휴먼 터치와 AI 사이)의 갤러리 토크(Gallery Talk) 진행을 맡아 참가 작가와 연구자, 관람객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작품에 담긴 창작 의도와 조형적 의미를 심도 있게 소개하며 AI 기술의 발전 속에서도 인간의 감성과 창의성이 지니는 가치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이끌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 기간 중 한국기초조형학회는 2027년 춘계 국제학술대회의 개최지로 동서대학교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은 차기 국제학술대회를 유치하게 되었으며, 국내외 연구자와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전시 행사를 통해 글로벌 디자인 교육 및 연구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장주영 학장은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만이 지닌 감성과 창의성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2027년 한국기초조형학회 국제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동서대학교가 기초조형 및 디자인 연구의 국제적 교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기초조형학회는 기초조형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국제 교류를 선도하는 대표 학술단체로, 매년 국제학술대회와 초대작품전을 개최하며 디자인·예술 분야의 새로운 담론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시대에 기초조형의 역할과 미래 가치를 재조명하는 의미 있는 국제 학술교류의 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