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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활동] 부산을 디자인으로 연결하다. 동서대 디자인대학 글로벌 워크숍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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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6-08 15:04

부산을 디자인으로 연결하다. 동서대 디자인대학 글로벌 워크숍 운영

영국 Yard Studio와 함께하는 국제 디자인 프로젝트 진행

우수 참여 학생 런던 인턴십 지원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은 글로벌 디자인 스튜디오 Yard Studio와 함께하는 「2026 Yard Studio Global Design Workshop」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Busan Calling – Come to Play”를 주제로, 부산의 문화와 도시 감성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하는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Yard Studio 대표인 양연주(Yeonju Yang) 디자이너와 클라우디오 리폴(Claudio Ripol)이 강사로 참여하며, 디자인대학 고정욱 교수와 이진영 교수가 공동 운영하고 박지원 조교가 프로그램 진행을 지원한다.

워크숍에는 디자인 전공 1~4학년 학생 총 20명이 참여하며, 2026년 6월 5일부터 7월 초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1회차는 6월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이후 2회차와 3회차는 각각 6월 12일과 19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열린다. 마지막 4회차는 7월 초(1~2주 경)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운영된다. 1주차와 4주차는 Zoom 기반 온라인 워크숍으로 진행되며, 2주차와 3주차에는 양연주 대표가 직접 동서대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대면 워크숍 및 Zoom 세션을 병행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디자인홀 1층 IFS 공간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종 우수 참여 학생 1인을 선발해 영국 런던에 위치한 Yard Studio에서 약 4주간 인턴십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턴십은 2026년 12월 말부터 2027년 1월 중후반 사이 진행될 예정으로, 학생들에게 글로벌 디자인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은 이번 글로벌 워크숍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적 디자인 감각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중심의 글로벌 디자인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