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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활동] 한국 동서대학교 학생들, 쓰야자키(TSUYAZAKI)에서 아트와 디자인의 관점으로 지역 자원 활용과 빈집 문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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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7-06 12:53

한국 동서대학교 학생들, 쓰야자키(TSUYAZAKI)에서

아트와 디자인의 관점으로 지역 자원 활용과 빈집 문제 탐구

이번 프로그램은 6월 24일(수)부터 27일(토)까지 진행된 규슈산업대학 예술학부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재학생 35명과 교수진 2명이 참가했다.

체류 기간 동안 양교 학생들은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했으며, 6월 26일(금)에는 후쿠츠시 쓰야자키 지역에서 ‘글로벌 디자인 워크숍(Global Design Workshop)’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일본과 한국이 공통으로 직면하고 있는 빈집 문제와 지역재생을 주제로 현장 조사와 디자인 리서치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쓰야자키의 전통 마을 경관과 역사적 건축물인 옛 타마노이 료칸 등을 방문하며 지역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빈집의 문제점, 새로운 지역 자원인가’, ‘건축물에 담긴 기억과 가치를 미래 세대에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까’라는 관점에서 지역 자원의 활용 가능성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석판화와 섬유디자인 등 다양한 제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학생들은 현장 조사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와 지역 경험을 디자인 작업으로 시각화했다. 학생들은 지역 골목과 생활 공간을 직접 탐방하며 문화와 경관, 지역 주민들의 삶을 체험하고 서로의 다양한 가치관과 시각을 공유하며 국제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양교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아이디어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예술·디자인 기반의 국제 공동연구 프로젝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빈집 문제와 지역재생이라는 사회적 이슈를 디자인적 관점에서 해결하기 위한 한·일 협력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규슈산업대학 예술학부는 앞으로도 글로벌 자매대학들과의 협력을 통해 예술과 디자인 관점에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국제 교육 및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