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학부 주메뉴
전체메뉴
조회 217
관리자 2021-10-27 16:47
'모든사람들은 좋은 가구를 쓸 권리가 있다.' 라는 슬로건으로 지속가능함을 추구하고 지속가능한 소재와 리사이클링이 가능한 제품을 만드는 이케아는 접근성이 높은 저렴한 가격, 구매방식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간다. 하지만 현재의 이케아는 싸고 버리기 쉬운 인스턴트 가구로 취급되어 가구 지속성이 떨어지고 소비자의 손쉬운 재구매를 불러일으키며 중요한 가치로 지키고있던 지속가능함과는 멀어지고 있다.
친근하고 인스턴트 가구같은 이케아스럽게, 레고처럼 쉽게 재활용이 가능하면 어떨까? 단순한 구조에 간단한 학습으로 사용자가 쉽게 커스텀과 다른 가구로 리사이클링이 가능한 가구라인을 만들고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