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인터랙션디자인전공 22년도 졸업생 신호연
다양한 경험을 마주한 대학생활부터 고난한 취업길,
그리고 현재 맞이한 찬란한 직장생활까지의 일대기를
저희 제품인터랙션디자인전공 2~4학년 재학생에게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러 왔습니다.
대학시절 전공교수님의 강의를 들을 때
'왜 교수님께서 이러한 내용을 가르쳐주실까'
의문점을 품은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였으며
동서대학교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었으며 많이 배웠다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자신이 경험했던 대외활동 중 하나인
한국디자인진흥원"Korea Design Membership Plus"
(KDM+)의 2기 부산지부로 활동을 2년간 진행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생으로 할 수 있는 폭넓은 경험을 두려워말고
자신보다 더 훌륭한 디자이너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저희전공만의 끈끈한 선후배사랑이 돋보이는 강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