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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나라. 한국, 캠퍼스가 매우 아름다운 동서대학교에서의 대학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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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5-01-02 17:03

매혹적인 나라. 한국, 캠퍼스가 매우 아름다운 동서대학교에서의 대학 생활

프랑스 세르지 파리대학교(CY Cergy Paris University)

Maximilian BALA(맥시밀리안 안) 교환학생, 한국 생활을 마무리하며 ~


안녕하세요. 여러분! Bonjour à tous!

저는 Maximilian BALA(맥시밀리안 안)입니다.

 

프랑스 세르지 파리대학(CY Cergy Paris University)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동서대학교에서 유학한 경험을 공유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2024년 8월부터 저는 매혹적인 나라, 한국에서 캠퍼스가 매우 아름다운 동서대학교에서 한 학기 동안 유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디자이너로서 저에게 깊은 인상을 준 풍부한 교육을 발견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였습니다.

 

독특한 학문적 모험

이번 학기 동안 저는 언어 장벽 때문에 교환학생들이 거의 접근할 수 없는 전공교과목 ‘환경디자인’과 디자인대학의 장점인‘미래형 크로스오버 주제 중심의 통합교육’인 ‘지속가능한디자인’교과목 등을 수강하였습니다.

 

제가 배운 것은

이러한 수업 등을 통해 저는 디자인대학의 진정한 커뮤니티에 속할 수 있었고, 이 경험은 저에게 귀중한 개념과 가치를 주었습니다. 아시아미래디자인연구소(Asia Design Center for Future) 주관 오프닝 환영 파티를 시작으로 한국에서의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디자인대학 학생들을 위한 글로벌 워크숍에서 세계적인 디자이너이자 건축가인 Ico Migliore 교수님과의 만남이였습니다. 이외에도 SDGs Design International Awards 2024, Interni Decor Space Design Contest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공모전에도 참가하였습니다. Interni Decor Space Design Contest에서는 디자이너로서 첫 번째 상을 받을 수 기회가 있었고, 이는 다음을 위한 잊을 수 없고 동기부여가 되는 경험이였습니다.

더 밝은 미래

동서대학교에서의 생활은 저의 비전을 강화시켜 주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환경에 대한 우려를 통합하고 몰입적인 경험을 창조하며 공간디자이너로서 성장하고 싶습니다. 한국에서의 경험, 동서대학교에서의 교육을 기반으로 더욱 성장하고 개방적인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한국에서의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신 교수님들과 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빠른 시일내 프랑스 세르지 파리대학에서의 만남을 기약합니다.

모든 분들의 행복을 빕니다.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