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전공은 그래픽디자인, 브랜딩, 편집디자인, 타이포그래피 등 다양한 시각 콘텐츠 제작 능력을 기르며, 실무 중심의 교육과 포트폴리오 완성도를 높이는 프로젝트 수업을 제공합니다.
시각디자인V.P.P Power & NEWS

V.P.P Power & NEWS

V.P.P(Visual Purple People)

    V.P.P(Visual Purple People)의 약자로, 시각디자인전공의 브랜드컬러인 보라색을 연상하여 브랜드네이밍 한, 동서대 시각디자이너의 별명입니다. 바로 여러분의 부케이죠^^
      그렇다면, V.P.P들의 생활은 어떨까요? 동서대 시각디자인전공은 Red-Dot 국제 공모전 수상, 구글 입사 등 시각 분야 전반에 진출한 우리 전공 졸업생들의 눈부신 활약은 이미 역사적으로 입증된 바입니다.
      전공 내 학생들의 자발적인 학습 공동체와 동아리는 정규교과 외의 필요 역량을 충족시켜 주고 캠퍼스 라이프를 풍요롭게 해 줍니다. 특히 우리 전공의 글로컬 산학 PBL 프로젝트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아이디어로 F&B, 의료서비스 분야의 기업과 기초단체를 위한 지역브랜드를 개발하여 필드 론칭에 성공했습니다.
      DMZ해마루촌, 광복로빛축제 등 지-산-학 공동 연구에 참여해 지역문화 콘텐츠 디자이너가 된 학생들의 이름이 언론매체를 통해 보도되었고,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지역문화 콘텐츠가 되었습니다.
      자 그럼 "V.P.P Power & NEWS"에서 최근 V.P.P의 활약과 시각디자인전공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 지 알아볼까요? (이 메뉴는 명예로운 "동서대 V.P.P기자단"이 메인으로 작성하여 제공합니다.)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시각디자인전공 소식을 전하는 기자단 V.P.P_J에 대해 더 알고싶다면?
      인스타그램: @wearevpp_j

동서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 청년디자인 협업 프로젝트팀, 졸업전시회에서 결과 전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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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5-11-03 14:23

동서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 청년디자인 협업 프로젝트팀, 졸업전시회에서 결과 전시 선보여

 동서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의 청년디자인 협업 프로젝트팀이 제31회 졸업전시회에 졸업작품으로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였던 '청년디자인협업프로젝트'의 결과 전시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지난 시각전공의 4년간의 학업을 마무리하는 동시에 올 한해 동안 산학협력 기반의 실질적 디자인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삼진어묵

△태성당

이번 협업 프로젝트에는 여러 디자인 관련 기업이 참여하여 학생들과 함께 실제 제품 패키지, 브랜딩, 시각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주제의 결과물을 완성했다. 학생들은 기업의 요구와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하며, 실무 감각과 창의성을 겸비한 성과를 선보였다.

22일부터 시작되었던 전시회에는 총장님을 비롯한 학장님, 교수진, 그리고 참여 기업 관계자들이 전시장을 찾아 학생들의 작품을 관람했다. 총장님은 전시장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높은 완성도와 창의적인 발상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함께 협업했던 기업 관계자도 방문하여 역시 “학생들의 결과물이 현장 트렌드에 부합하며, 디자인적 감각이 뛰어나다”고 평가하며, 향후 실무 연계 및 인턴십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청년디자인 협업 프로젝트팀은 전시 기획 단계부터 브랜딩, 공간 연출, 홍보 콘텐츠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전문 디자이너로서의 역량을 실질적으로 보여주었다. 전시 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과 산업 관계자들이 부스를 찾아 학생들과 작품에 대한 활발한 의견을 나누며 호평을 보냈다.

 

시각디자인전공 관계자는 “이번 청년디자인 협업 프로젝트는 교육과 실무를 연결하는 좋은 사례였다”며, “학생들이 직접 기업과 소통하며 디자인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성장과 자신감을 얻은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 전시는 학생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동서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은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을 통해 창의적 인재 양성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