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미디어디자인 (Digital Media Design)
○ 장*빈
○ 작품 설명
이 작품은 손가락 없는 주인공인 실제 인물 '알렉세이'의 인터뷰 중
그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여 팩션(faction)을 기반으로 한 "다큐 단편 애니메이션"입니다.
이 작품을 만들게 된 계기는 살다 보면 한계에 봉착했을 때 쉽게 포기하곤 하는데
무력함을 이겨낸 '알렉시'라는 실제 인물이 음악을 통해 치료한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스스로 제약하고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미리 결론내리지 말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