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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1-08 19:35
동서대 디자인 교육의 결실,
샤오펑 왕담 · 중국 자동차 산업 대표 쉬안위안 어워드 ‘2025 올해의 디자이너상’ 수상
현장 중심·글로벌 지향 디자인 교육, 세계 무대에서 성과로 이어지다

중국 전기차 브랜드 샤오펑(Xpeng)의 디자인 총괄 왕담(Wang Tan)이 중국 자동차 산업을 대표하는 제13회 쉬안위안 어워드(轩辕奖, Xuanyuan Awards)에서 2025년 ‘올해의 디자이너상’을 수상하였다. 동시에 그가 디자인을 진두지휘한 XPeng P7 자동차 디자인은 디자인 혁신성과 산업적 영향력을 높이 평가받아 "올해의 10대 자동차"와 "올해의 최고 디자인상"이라는 두 가지 주요 상을 수상하여 중국 자동차 디자인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쉬안위안 어워드(https://www.xuanyuan-award.com) 는 중국 자동차 산업 전반을 대상으로 기술, 디자인, 브랜드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알려져 있다.
왕담 부사장은 동서대학교 일반대학원 디자인학과를 2009년 2월 졸업한 동문(지도교수 고정욱)으로, 이번 수상은 동서대학교 디자인 교육의 성과가 세계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 기술과 미학을 결합한 샤오펑 디자인 철학
왕담은 샤오펑 자동차 디자인센터를 총괄하며,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미래지향적 조형 언어와 디지털 중심의 사용자 경험 디자인을 구축해 왔다. 특히 공기역학을 고려한 외관 디자인, 절제된 라인 구성, 자율주행 및 AI 기술을 반영한 실내 UX 설계는 샤오펑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단일 모델의 완성도를 넘어, 브랜드 디자인 방향성 정립, 기술과 디자인의 융합 역량,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조형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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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중국 자동차 디자인을 대표하는 상징적 사례
왕담 부사장의 이번 수상은 2025년 중국 자동차 디자인이 기술 중심을 넘어 문화·경험·브랜드 가치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로 평가된다. 중국 자동차 브랜드들은 이제 글로벌 시장에서 독자적인 디자인 언어와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 디자인 교육과 산업을 잇는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이번 왕담 동문의 수상은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이 지향해 온 현장 중심·글로벌 지향 교육의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재학생과 예비 디자이너들에게도 의미 있는 롤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