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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활동] AI와 디자인·예술의 미래를 논하다. “Hi so Ai 디자인 융합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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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3-05 13:42

AI와 디자인·예술의 미래를 논하다

동서대학교·부산대학교 공동주관 “Hi so Ai 디자인 융합 컨퍼런스 개최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장주영 학장 기조강연, AI 시대 창작 융합 비전 제시

국내 전문가들 한자리에, AI 기반 창작 생태계 구축 방향 논의

 

AI 기술이 디자인·예술·영상·광고 등 창작 분야에 가져올 변화와 미래 가능성을 논의하는 "Hi so AI 디자인·아트 융합 컨퍼런스"가 오는 3월 20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1층(121~124호)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디자인·예술·미술·영상·광고, AI 가치로 투영하다”를 주제로, 창작 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모색하고 지역 창작 생태계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미래도시혁신재단 도시브랜드분과와 미래도시연구소가 주최하고, 동서대학교·부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하여 진행된다.

AI 기반 창작 융합 비전 제시

이번 컨퍼런스는 디자인·예술·문화·광고·영상 분야에서 AI 기반 창작 융합 생태계 구축을 주요 목표로 한다. 특히 ▲AI 기술의 창작 분야 적용 가능성과 미래 방향 공유 ▲부산 지역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2028 부산디자인엑스포 추진을 위한 협력 프레임 구축 등 세 가지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창작 생태계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AI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콘텐츠 산업 전략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장주영 학장 기조강연

컨퍼런스에서는 AI, 디자인, 정책, 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기조강연과 종합토론 세션이 진행된다. 기조강연에는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장주영 학장을 비롯해 삼성 디자인스쿨 박형걸 교수, 멀티미디어학회 김병규 회장, 부산시 정책기획보좌관 서정우, 부산디자인진흥원 강필현 원장, 경남대학교 박휘운 교수 등이 참여해 AI 시대의 디자인·콘텐츠 산업과 창작 환경 변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특히 장주영 학장은 디자인 교육과 창작 환경에서 AI가 가져올 변화와 미래 디자인 인재 양성 방향을 중심으로 기조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 창작 생태계 협력 플랫폼 기대

이번 컨퍼런스에는 정책기관 관계자, 산업계 전문가, 학계 연구자, 창작 예술가, 대학생 및 청년 창작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AI 기반 콘텐츠 제작, 디자인테크, XR·실감형 미디어, 광고·브랜딩 등 다양한 창작 분야 관계자들이 교류하는 전문 네트워킹 행사로 운영된다. 행사 관계자는 “AI 기술이 창작과 디자인 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시점에서, 이번 컨퍼런스는 지역의 산·학·연·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 창작 생태계를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학 및 AI 전문가 작품 전시 함께 진행

이번 행사에서는 컨퍼런스와 함께 AI 기반 창작 작품 전시도 진행된다. 전시에는 동서대학교와 부산대학교를 비롯한 국내 대학 연구진과 AI 창작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기술을 활용한 디자인, 미디어아트, 영상, 광고 콘텐츠 등 다양한 융합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AI 기반 창작 기술이 실제 디자인·예술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새로운 창작 방식과 콘텐츠 제작 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컨퍼런스에서 논의된 AI와 창작 융합 담론을 실제 작품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되어, 학계와 산업계, 창작자 간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