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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활동] 동서대 일반대학원 디자인학과, 신입생 맞이 오리엔테이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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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3-10 11:17

동서대 일반대학원 디자인학과, 신입생 맞이 오리엔테이션 실시

"대학 비전·학사 안내·연구 방향 공유… 대학원 생활의 첫 출발 지원

글로컬대학30 · WDO 네트워크 기반 글로벌 디자인 연구 환경 소개"

 

동서대학교 일반대학원 디자인학과는 지난 3월 9일(월) 14시 뉴밀레니엄관 701호 강의실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의 대학원 생활 적응을 돕고 학사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리엔테이션은 먼저 동서대학교의 주요 성과와 교육 비전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동서대학교는 동아대학교와의 연합 모델로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간 약 1,000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과 대학이 협력하는 개방형 글로벌 혁신 대학 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은 한국 최초로 세계디자인기구(WDO) 회원 대학으로 승인돼 세계 디자인 교육 네트워크 참여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국제 프로젝트 참여,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디자인 정책 참여 등 학생들의 대외 활동 기회가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미네르바 프로젝트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형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디자인·영화·미디어콘텐츠 분야를 연계한 융합형 창의 교육 모델을 개발해 AI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대학 교육 체계를 구현하고 있다. 더불어 한국·일본·중국 디자인 대학이 참여하는 국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아시아형 디자인 Erasmus 프로그램’ 운영 현황도 함께 안내됐다.

이어 신입생들이 실제 학업 계획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학사 안내가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연한 및 이수학점, 교과과정 구성, 2026년도 학사 일정, 외국어 시험 안내 등이 포함됐다. 또한 지도교수 신청 절차와 연구실(Lab) 소개를 통해 신입생들이 연구 관심 분야에 맞춰 진로와 연구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학위 과정 전반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학위논문 및 학위청구 절차, 수료연구생 신청 방법을 비롯해 논문 유형(일반 논문/작품 논문)에 대한 기준과 준비 과정이 상세히 안내됐다. 더불어 학술지 ‘디자인 퓨처스(Design Futures)’ 소개를 통해 연구 성과 발표와 학술 활동 참여 방안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온라인 학생 지원 시스템 활용 방법, 수강 신청 절차 등 대학원 생활에 필요한 실무 안내가 진행되며 오리엔테이션이 마무리됐다. 이날 디자인대학 장주영 학장은 환영 인사말을 통해 “디자인은 사회와 산업의 변화를 읽고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는 실천적 학문”이라며 “대학원에서의 시간은 여러분의 문제의식을 연구로 확장하고 전문성을 성과로 연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과는 학생들이 연구와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연구 환경을 적극 지원하고 국내외 네트워크와 연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