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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활동] “포용의 디자인 도시로 출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협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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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3-27 16:29

포용의 디자인 도시로 출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협정식 개최

시민·전문가·대학이 함께 만든 부산의 새로운 도시 비전 공유

동서대학교 장제국 총장, 장주영 디자인대학 학장 참석

부산시는 3월 27일 해운대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협정식 및 공식 서명식’을 개최하고, 디자인을 통한 도시 혁신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프라디윰나 브야스 세계디자인기구(WDO) 회장, 지역 대학 및 시민, 디자인 전문가들이 참석해 부산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동서대학교에서는 장제국 총장과 장주영 디자인대학 학장이 함께 자리했다.

부산, ‘포용의 도시로 나아가다

행사는 박형준 시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박 시장은 디자인을 통해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비전을 강조했다. 이어 세계디자인기구 회장 프라디윰나 브야스는 축사를 통해 부산이 창의성과 포용성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디자인 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배우 이준호씨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시민과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공식 서명과 함께 시작된 새로운 비전

이날 협정식의 핵심인 공식 서명식에서는 부산이 세계디자인수도로서 나아갈 방향을 공식화했다. 공동선언문에서는 ‘부산의 새로운 비전,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 나가는 도시’라는 메시지를 통해 시민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선언했다.

특히 공개된 공식 로고는 ‘포용’을 상징하는 보라색을 중심으로 다양한 가치와 문화를 연결하는 부산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2028, 공식서명 및 배우 이준호 홍보대사 위촉식>

시민과 함께 만드는 디자인 도시

이어 진행된 디자인 토크에는 부산광역시 성희엽 미래혁신부시장과 프라디윰나 브야스 회장이 참여해 디자인 기반 도시 혁신 전략을 논의했다. 현장에는 지역 대학생, 일반 시민,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부산이 ‘참여형 디자인 도시’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동서대학교, 부산 디자인 미래를 이끄는 핵심 주체

이번 협정식은 단순한 선언을 넘어, 지역과 대학,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 도시 부산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동서대학교는 디자인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국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실질적인 추진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은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부산이 글로벌 디자인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